발할라가 뇌절의 끝판왕 게임 같다

첨엔 땅이 오디세이보다 작아서 볼륨이 더 적을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뇌절이라 느낄 정도로 진짜 토나오게 할게 많음 

근데 문제는 그게 그러케 큰 의미가 없는 뺑뺑이 노가다라는 거...

 

 

사펑은 다르겠지.. 분명 다를거야.. 

근데 사펑 서브 퀘도 대부분 절도, 살인, 납치로 귀결된다는 리뷰가 좀 걸리긴 하다..

발매 전에는 오리진 오디세이랑 다르게 발전한거처럼 말하더니

서브퀘 몇개 빼고는 그냥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