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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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2-14 18:32:21 KST | 조회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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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업계도 큰 게임하면 이미지가 굳어지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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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들도 아무리 인기좋은 시리즈가 나와도 너무 이미지가 굳어지는걸
싫어해서 중간에 하차하는 경우도 있는데 게임더빙같은경우
메이저 게임 긴거 하나 하고나면 그 케릭터가 계속 떠오르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봄
대표적으로 짐레이너 아저씨
"벨 할일이 있다" 하고 방금 사펑에서도 보조퀘에서 만났는데 바로 레이너아저씨라는걸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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