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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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1-01 01:56:19 KST | 조회 | 547 |
제목 |
좀 쳐자다가 와돋이보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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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인지 아랫집인지 평소에 밤 11시~1시 쯤에 노래부르던 놈이 있는데
오늘 새해라고 기분 UP됐는지 1시쯤부터 1시간 내내 존나 고음으로 열창을 해댐
워낙 예민한지라 잠 못듬 결국
이 집 와서는 소음문제로 고생 안 할 거라 생각했는데 새해 첫 날부터 이러니 기분 겁나 더럽다
연휴 끝나면 관리실에 따져야겠음
2021년 한 해도 뭔가 개같을려고 이러는건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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