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불성 평판 보너스 막날이라 황천비룡 부랴부랴 달렸음

 

드래곤 길들이기 갬성 오졌고...

 

 

 

처음에 엘프가 왜 황천비룡 도와주자고 하는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까 어머니가 포로로 붙잡힌 황천비룡이었음

 

 

 

낭낭하네요 ^^...

 

 

 

시네스트라 별 대사 없이 돌아다님

 

 

 

공중 레이싱 게임 난이도 어려웠다

 

 

 

원래라면 15일 걸린다는데 알 모아둔 것도 있고 (15개)

50% 보너스 있어서 3시간 컷함

 

 

 

리단이

 

 

 

리단이한테 걸려서 좆되려는 거 잠입한 황천비룡 아군 NPC가 태워서 샤트라스까지 튀게 해주는데

걸어가는 거랑 똑같은 속도로 날아가서 20분인가 넘게 걸림

선 넘네...

 

 

 

불성 컨텐츠지만 하루만에 끝나는 데다가 새로운 경험이라서 되게 신선하고 재밌었음

 

탈것 +6개 낭낭하네요 ^^*...

 

 

20분 공중관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격변 때인가 판다 때 해서 꽤 걸렸던 기억이 있는데 요샌 빨리 되나보네요?

이게 원래 최초의 9연퀘를 깨면 매우 적대적에서 중립으로 가는 평판 수치를 주잖아요
그게 31000점? 인가 그런데 그거가 50% 뻥튀기가 돼서 그 9연퀘를 깨자마자
중립이 아니라 매우 우호에 도달함
그리고 매우 우호까지 뜨는 노란퀘 파란퀘 싹 몰아서 깨면 매우 우호 15000점 정도 되는데
여기서 알 15개 때려박으면 딱 확고됨

그 불성 평판 보너스가 일주일간 딱 오늘까지였음

(대충 자날 예구해서 69000원에 산 심정)

솔직히 옛날평판은 항시 2배 해줘야

알 젠지역 지도 켜놓고 빙글빙글 돌던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