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 보셈 되게 잘 만들었음 웰메이드 A급 모험 영화

 

시수는 눈매가 하도 엘사랑 닮아서 엘사용이다 퍼리엘사다 말이 많았는데

영화 재밌게 만들어주는 감초 역할 제대로 하는 확실한 캐릭터고

일반적인 동물 캐릭터보다는 거의 지니에 가까운 컴패니언임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아쉽게도, 누군가에게는 다행이게도 등장 시간의 절반 정도를 좆간으로 변신한 상태로 나옴

 

인도네시아 문화 아름답게 표현 잘 했음

 

동남아 배경의 액션 어드벤처 활극으로 매우 추천

 

 

 

참고로 주인공인 라야는 승급 8개짜리 크리스 검사입니다

용누나 왤캐 예쁨?;;

저 용 볼때마다 징그러워서 무슨 내용이든 못볼 듯.

일단 바지 내렸다

저는 먼가 느낌이 달랏음 ㅠ
배경 비주얼은 ㅇㅈ

그런데 주인공 남자에요 여자에요?

여자네, 쳇

여성 주인공 여성 사이드킥 여성 라이벌 여성 빌런

음 밑에서 본 글이랑 꽤 상반되네요

여친이랑 보러가도 ㄱㅊ을 갬성인가여?

“누군가에겐 아쉽게도, 누군가에겐 다행이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