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번주 대장정 쓰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어둠땅 프롤로그 해보신 분들은 헬리아 나타났을 때 쓰랄이 도끼 던져버린 거 기억하시죠?

 

그게 쓰랄이 직접 만든 소중한 가족 도끼? 라서 이번에 그거 찾는 내용이 있는데

'홧김에 도끼를 던져버렸어...'라고 진짜 처량한 대사로 후회를 함 ㅋㅋㅋㅋㅋ

 

호드 대족장을 그렇게 오래 해먹은 캐릭터 지능을 듀로타 앞마당 멧돼지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최악의 스토리

킹치만 선생님들은 그런 내용이 맘에 들어서 돈내고 와우하시는거 아닙니까?

작가진이 쓰랄에 대해 가진 생각이 드러난다

스랄의 원죄는 멧젠의 손에 창조된 캐릭터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