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lan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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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2-15 23:26:48 KST | 조회 | 490 |
제목 |
와우로어 레딧에 이걸 1년 전에 예측한 사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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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거스의 칭호가 죽음의 티탄이었다
아르거스와 낫의 디자인이 어둠땅쪽 디자인과 유사하다는 점, 특히 낫에 흐르는 에너지가 령이 흐르는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이 낫은 령을 이용하는 무기었고
기존에 레이드에서 신화 난이도로 진행하면 캐논상 더 정석에 가까운 스토리를 보여주는 추가페이즈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밤요 굴단 신화 일리단 페이즈처럼) 아르거스 신화는 낫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차이가 있었고, 심판관을 갑자기 가동정지시킨게 정체불명의 붉은 광선이었다는건 플레이어들에게도 이미 어둠땅 초반에 알려줬음
우르속 이세라 오로가 어둠땅 몽환숲과 승천의 보루에 각각 갔으니 최소한 그 시점 (군단 에메랄드의 악몽쯤) 에는 어둠땅 영혼분류도 잘 이루지고 있었다는걸 알 수 있다
실바나스가 군단이 끝나자마자 전쟁을 크게 벌였다
추가로, 티탄들이 어둠땅의 형성에 관여했고 데나트리우스는 생존을 위해 협력했다고 생각한다
조바알의 심장을 꺼내 심판관에게, 령은 아르거스에 집어넣을 것이다 - 판테온의 권좌에서 아르거스와 전투를 시작하면 살게라스가
"너희가 훔쳐간 것이 너희를 파멸시킬 것이다"
하고 말함
이는 또한 시초자의 '알려지지 않은 아군' 이 아만툴임을 뜻한다
데나트리우스와 조바알이 아르거스의 죽음을 의도했고, 그때 령이 심장으로 되돌아가 심판관을 죽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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