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이어폰 단자 꽂는게 없다는 게 좀 어색했음

 

블루투스는 가끔씩 끊김+영상 보면 싱크 살짝 안맞음

이런 단점이 있다보니 보통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유선 이어폰을 쓰는데

플립3은 아무리 돌려봐도 구녕이 C타입 하나밖에 없는거임

젠더가 또 필요하네 옘병

 

 

충전과 입출력을 하나로 합쳤다고 보면은 또 채신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젠더를 끼워주는 것도 아니고 다 따로 사야하는 걸 보면 좀 거시기 함.

젠더 케이블에다가 단자까지 꽂으면 엄청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여튼 시계화면에다가 모자걸 춤추는 gif 짤 넣어놔서 생각날때마다 켜서 보는 중.

 

 

 

조만간 애플에서 또뭐없애면 따라할듯

유튜브는 블루투스 지연에 맞춰 영상을 늦게 송출하는 기능이 있어서 괜찮음. PC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