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crapGia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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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1-07 22:16:53 KST | 조회 | 607 |
제목 |
사내로 태어나 자기를 알아주는 주군을 위해 한 목숨 바치는 것이 로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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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1세기니까 조금 변경하자면
내 능력을 알아주고 적재적소에 써주는 상급자(사장)을 만나서
내 뜻을 한껏 펼쳐보이며 높은 직급에 올라
눈 감을 때 '그래도 나는 날 알아주는 주군을 만났으니 한 점 아쉬움이 없다' 한마디 남기고 죽는것이
남자의 로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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