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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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5-12 18:37:18 KST | 조회 | 467 |
제목 |
오늘은 콩밥을 지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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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서 청국장 냄새가 피어나기 시작해서 다급하게 꺼버림
아무래도 불려 놓고 시간이 너무 지나 가지고 콩이 발효되어 버린 듯
야단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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