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려면

1. 예전 디아3 오리지날에 데어서 이젠 유저평가, 유저리뷰 보고 산다는 말들이 나오는 디아4

일단 디아4가 어느정도 평타를 쳐줘야함

 

 

 

 

2. 이번 블컨 취소됬으나 뭐 깜짝 발표 식으로 트레일러로 워크래프트 4를 터트리는 거임

 

와우? 지금의 와우를 평행세계 처리 해버리면 끗

일단 개발화면과 설정자료들 보여주면서 아직은 개발하고 있으니 디아4를 즐겨달라라는 식으로 기대하게 만듬

 

 

 

 

3. 예전에 엎었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를 다시 살려 콘솔/PC로 발매해주면 됨

RTS 스타유닛 크기 말고 인간 시야로 진짜 크기의 스타 유닛을 체감 할 수 있게 해주고

각종 테란 기계유닛 탑승 할 수 있게 해주고 싸울 수 있게 해주면 금상첨화

 

스토리는 스타2 불닭엔딩 이후 노바가 그리폰들고 튀어서 독립하고

아바가 자가라한테 개겼다가 잡힌 시점 이후 정사 스토리로 해주면 좋고

 

 

 

 

 

 

 

 

 

 

근데.. 지금의 블쟈는 이모탈 매출에 뽕맛을 느끼고

모바일로 와우 이모탈, 스타 이모탈 만들까봐 무섭다.

Pc에 눈돌아간 무능력한 현 블자놈들이 그렇게 해줄리는 ...

1번 빼곤 실현가능성 0

실현하더라도 제대로 만들 능력이 없는걸

1번은 어쨋든 천만장 찍고 시작할듯

모유도둑 잡아서 공개처형식하면 완벽

123 다 한다고 해도 이젠 퀄리티가 의심가서

1은 맞는데 나머지는 그닥?

그냥 디아4랑 옵치2 선방하고 용땅 성공해야 블쟈가 회복세 들어갈건데 셋다 물음표라

2는 가능성 0.00001% 정도 있고 3은 그냥 블리자드가 그정도 개발능력이 안돼서 0%임

한번 썩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현재 블리자드가 재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루빨리 마소 경영진으로 교체되고 뿌리부터 싹 다 갈아엎는 길뿐임
본문처럼 신작 백날 낸다해도 지금 사내 꼬라지로는 아무런 영양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