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추장청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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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8-08 20:53:39 KST | 조회 | 761 |
제목 |
최근 본 드라마 영화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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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내게 무해한 드라마. 보통 16부작 기준으로 6화 넘어가면 드라마에 흥미를 잃고 의리로 보는데, 우영우는 아직도 재밌음
나의 해방일지
: 이민기가 너무 좋았다. 그런데 이야기가 거듭할수록 작가의 명대사병, 이상한 스토리, 이상한 편집 때문에 집중 못함
우리들의 블루스
: 여러 배우들 나와서 제주도에서 티격태격 하는게 재밌음.
한산
: 거북선 짱짱맨. 이젠 국뽕 영화도 잘 만드는 수준까지 온 것 같음 우리나라 사랑해요
미니언즈2
: 정신없지만 귀엽고 재밌고, 심지어 어른들을 위해 여러 영화 오마쥬까지...
버즈라이트이어
: 고양이 없었으면 졸았을듯, 예전 픽사가 아냐 이제...
탑건2
: 무조건 탑건1 보고 가야함. 무조건 봐야함.
박하사탕
: 설경구의 연기는 22년전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나는SOLO
: 성인들 나와서 사랑놀이 하는게 재밌음. 근데 나는?
카터
: 딱 봐도 악녀 감독인줄 알겠음. 근데 너무 액션이 심했고 후반 갈수록 영화의 질이 떨어짐
FPV 드론 좋아하는 아재가 만든 영화같음
그레이맨
: 딱봐도 루소 형제같은 영화. FPV 드론을 적절히 잘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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