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팀의 무능을 보여주는 예시로

예전에 있었던 수비군을 공격군과 통합한 것을 들 수 있음

 

수비군 특징이 바스나 토르 같은 영웅들은 지역수비 특화

 

한조 위도우는 저격인데 현실에서도 저격수가 빛을 발하는 때는 방어전이라고 함

 

메이 솜브라는 아군이나 진영수비 특화임

 

근데 히오스 전문가처럼 지들이 만들었는데 지들이 이해를 못 해서 기준 사용법 제시를 못 했고

 

결국 공격군과 통합으로 땜빵함

개발자들이 게임을 안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패치

전 팀포2 해봤던 사람이라 엔지니어를 토르비욘과 시메트라로 나눈 시점에서 대단히 잘못 됐다고 생각함

글쎄 그런가요? 그때 정크랫이나 메이는 공수 안가리고 썼고 위도우는 오히려 공격에서 더 많이썼음
토르비욘 바스티욘 시메트라는 수비에서 더 많이쓰긴 했고
한조는 걍 안쓰였고
현실의 저격수는 자리잡고 대기타는게 정석이지만 위도우는 갈고리달고 날아다니면서 총쏘자늠

그때 공격 수비 통합하면서 내세운 근거가 공격 수비 나눠놓는다고 꼭 그렇게 쓰란법 없는데 그렇게 생각되기도 쉽고 어짜피 걍 쓰니까 의미없어서 라고 했음

그러니까 시메트라좀 어떻게 해보라고 왜 갈수록 애가 산으로가

ㄴ 기억 안 나서 빠트린 정크는 길목봉쇄 원탑 능력.
위도랑 한조는 블쟈 특유의 “저격수에게 고기동을 줘서 무상성으로 만들기” 신념 때문에 설계부터가 잘못 된 예시긴 함

그리고 내세운 근거도 따지면 자기들 무능 때문

무능함을 지적하는건 맞는데 뭔가 핀트가 이상한?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