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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시간주
작성일 2023-04-08 15:09:47 KST 조회 371
제목
게임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삶을 살기로 했음.

인생은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돈 벌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초라해지는 나를 보게 됨

이럴 때 나는 생각함. 돈 벌기 위해서 태어났나? 나에겐 워라벨이 필요해!!
그래서 피곤함 몸을 이끌고 게임을 시작함. 게임은 즐겁지만 이젠 체력이 딸리는 것을 느낌..
생각을 바꿔봄. 손과 머리 눈이 동시에 움직이니 피곤한가? 그래서 TV를 틈. 예능을 보기 시작함
이것저것 보다 음악 방송을 틈 미스터트롯 쇼퀸 불타는맨을 봄. 재미있음.
그래서 서진이네를 봄 놀러가고 싶어짐.. 즐거움 마음에 슈툽으로 슈카 음악 쇼퀸 미트롯을 다시 봄. 재미있음....하지만 내가 원하는 결과는 아님.
결국 디아4 나오기 전까지 PS5 원피 오디세이나 돌려보기로 함...철권8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기다리다 쓰러질 것 같음. 
결론 트롯트도 좋고 여행 예능도 좋고 게임도 좋지만 일하는 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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