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렌 두번째 후기.

업데이트가 많이 됐더군요.

근력에 스플래쉬데미지 추가, 방어에 사거리추가.

추미데미지 상향, 방업, 공업 스킬 추가.

하지만, 조금 심심하다...?

적절한 방어력과 회복력만 된다면 저곳에서 민첩만 계속 찍어주고 잠자고와도 될 만큼 안정적으로 사냥이 가능하더군요.

 

캐리건을 잡는 곳에서만큼은 컨트롤을 해서 잡을 수 있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캐리건을 좀 더 상향을 한다거나, 캐리건이 나오는 언덕을 올라가는 오르막길을 통과하면 그때부터 일정시간동안 혼종같은 강력한 부보스가 나온다거나. 물론 가스를 주지않는 몹으로 디자인해서 추가 재배치.

캐리건까지 가니깐 너무 강력해져버리는 캐릭때문에 흥이 나질 않더군요.

혹은 캐리건이 무적상태로 있고 캐리건을 처치하기위해서 특정구역에 건물을 배치하고 그것 역시 무적, 주변에 수호자같은 강력한 유닛을 배치하고 그 유닛을 모두 처리하면 건물을 때릴 수 있게...뭐 이렇게 스릴있게 변하면 좋겠군요.

저기말고도 1시방향에서 죽치면 100/100찍더군요

수호자같은 강력한 유닛을 배치하고 그 유닛을 모두 처리하면 건물을 때릴 수 있게...뭐 이렇게 스릴있게 변하면 좋겠군요.<- 이점이 굉장히 좋은듯 ㅎ

강력한 부보스를 출몰시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