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 부수기 플토 초반팁

해당공략은 절대로 상대방의 테란숫자가 2명 이상 일시에는 사용 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하다가 발려도 책임 지지 않습니다.

물론 투테란이 아닌데도 발려도 책임 지지 않습니다.

 

* - 그런데 사실 상대방이 테란이 있으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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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토는 아주 간편하게 업글할 필요가 없이 본진 스킬들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캐리어를 이용하여서 적절한 컨트롤로 상대방들을 관광 시켜드리면 됩니다.

 

일단 첫 유닛으로 캐리어와 다크를 뽑습니다.

 

이유 - 다크는 초반 디텍팅이 어려운 타종족 에게 쏠쏠하게 먹히며 테란이 있다 한들 스캔을 소모 하게 만들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다음에 언덕지형을 이용한 유닛 짤짤이를 해줍니다. 그러다가 분명히 상대방은 대공이 가능한

 

유닛들을 가져 옵니다.

 

추적자 라던가 히드라 라던가 하는 유닛들로요 이럴때 지형을 이용하여서 계속 짤짤이 해주다가

 

위험하거나(저는 쉴드가 전부 깍이면 씀) 상대방 공중 유닛을 뜨면 바로 1기 유닛을 은식 하게 만드는 스킬을 써줍니다. 간혹 테란이나 디텍팅이 있으면 쉴드추가 해주는 스킬도 써주면 좋습니다만

 

연결체의 마나 관리를 적절히 잘 해시고 살아 남기 힘들어 보이는 경우에는 쿨하게 포기하면 됩니다.

 

간혹 바이킹이 뜨면 쉽지 않습니다만 아군의 지원과 적절한 컨트롤만 있으면 살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이 쓸만한 이유는

 

초반에 대부분 공중유닛을 뽑지 않으며

 

설령 불사조 같이 공중 경험치를 먹으려고 쓰는 상대에게는 간단히 은페 한번만 써주면 손쉽게 유닛들을 죽일수 있기에

 

렙업을 쏠쏠히 할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통 첫 캐리어로 4렙(테란있으면 쉽지 않아서 3렙)

 

두번째로 5~6렙 까지는 가더라구요.

 

참 그리고 초반에 가스를 찍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옵져버가 있을시에는 은페를 써도 생존률이 상당히 낮아지기 때문에 저도 옵져버를 사용하여서 상대 디텍유닛을 저격해주는 플레이가 좋습니다.

 

 

저거 파해법은 테란해서 올가스 간담에 배틀해서 야마토만 쏴주면 끝
물량토스아닌 가스토스에게는 배틀뽑아서 비싼 유닛들에게만 야마토써주고 ㅌㅌ하면 됨 참쉽죠

초반 캐리어에 보호막 강화 걸면 이 캐리어를 잡을 수 있는 유닛이 없죠.
바이킹 타락귀도 한대도 안 잃고 잡아버리는 캐리어의 위용 ㅋㅋ

예전에 3프로토스에서 이겼던 기억이 나네요..

그떄 한분이 이 전략을갔었는데,,

나중에는 아칸 불멸자조합을 뽑으셨고 저는 아칸 공허조합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