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에 유즈맵 테스트 합니다~!!

아마 이번주 금요일이 오기 전에 하게 될 두 번의 테스트 중 한 번이 될 듯 합니다. ㅠ

(학점 관리 해야해서...)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으면 하네요 ㅠ

총 10분 구합니다~!!

 

실상 신규 영웅제작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확 바뀐점은 없구요, 어젯밤에 올린 패치사항이 전부입니다.

(※ 추가사항 : 영웅 최대이속 5.2 -> 5.4 로 조절. 부엉이 날개짓 총 오라효과 40% -> 30% 로 조정됨.)

 

그러나, 이속조절의 영향을 알아봐야 할 듯 싶어서요 ㅋ

 

누구나 참여 가능하구요, AOS 류 유즈맵이면서도 카오스를 모티프로 삼았으므로

카오스를 즐겨 본 분들이라면 적응하기 좀 더 편하실 겁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저 캐릭명과 코드는

StarIIcraft . 851 입니다~!! (가운데 ii)

 

 

 

 

저용 스타입니다.

저요저요 아마 계속 접속중일듯

서연지 . 563

아..안돼...

딱 자러 가려니깐 테스트 하셔 ㅠㅠ

zerg / 525

어흑 ㅠㅠ 아직 더 많은 분들이 필요한데 ㅠㅠ

슬슬 게시해주시면 안되나요? 밸런스는 차차 맞춰나가면 되는거고...
...사실 시티디펜스 없어지고 나서 도타류 유즈맵 할게 없습니다. ㅠㅠ
얼른 게시좀 ㅠㅠ

ㄴ저도 이분말에 공감입니다. 맵게시 왜안해주시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맵게시좀 어떻게 안될까뇽 ~~~ 피드백 많이보내드릴터니 ~

아직 불완전한겜을 내노면 현상태에서 사람들이 해보고 "머야 이거 왜이래?" "버그가 너무많아"등등 맵에 인식이 안좋아지면 나중에 완성된버전이 나와도 사람들이 안즐기는게 대부분아닌가여..."그래도 난 즐길것이다"라는 반박은 하지마세요 님혼자 10인용겜 할꺼 아니잖아요?

헉..주종이 저그님 댓글 내용이 제 생각과 비슷하긴 한데 조금 말이 과격하신 것 같아요 ㅋ. 조금만 더 부드럽게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현 단계에서 내놓는다 하더라도 이 게임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단계까지 제작이 안 된 상태라서요 ㅠ 밸런스 문제도 그렇고 영웅추가도 그렇고 지형, 아이템 기타 등등 다양한 요소들이 최초버젼이라 할만한 수준에는 도달해야 할테니까요 ㅠ 다만, 그 단계에 도달하면 고민없이 바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선 테스트도 필수적인 거구요 ㅋ

캐릭터 코드는 그 배틀넷 메인화면에서 자신의 초상화에 마우스를 올리면 됩니다 ! ㅋ

파이니시 958

제가 시티디펜스 만든 베타포스님하고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알게된게 너무 비방 유저들에게 이리 저리 휘둘려서 패치를 하고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혼란을 가져다준것 같더군요. 멜로군님 이때까지 글들을 보면 그럴 위험은 없지만 그냥 최근에 있었던 시티디펜스일도 있고 제작자로서 중심을 지키고 너무 이런저런 쓸때없는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잘 대처해나가셨으면 합니다. 지금 테스트도 몇번 참가했었는데 정말 꾸준히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으니 앞으로 흔들리지 않고 잘 해나셨으면 합니다.

에휴 진짜 베타님도 참 성실하신 분이었는데 왜 그렇게 비방 유저들에게 휘둘리다 그렇게 문 닫으셨는지... 자기 주관대로 쭈욱 밀고 나갔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그리고 한국인의 취향이란것을 소티스와 시티디펜스를 하면서 확실하게 알게되었는데 그것은 이속과 관련되어있다고 봅니다. 소티스와 시디 완성도는 최근 버젼을 보면 둘다 상당합니다 하지만 인기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시디가 많았는데 많은 사람들하고 대화를 나눠본 결과 시디가 게임 전개가 매우 빨라서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다는겁니다. 저도 원래는 도타 골수 유저였는데 시디에 적응되다보니 이제 다시 도타의 속도로 되돌아가지는게 힘들더군요. 그 속도감이 한국인들에게는 잘 맞는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가우스 테스트 참가해보니 소티스보다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카오스(훨씬 화려하지만 ^^)라고 봐지는데 속도감도 비슷했습니다. 그런고로 한 게임하는데 좀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데 위 글대로 게임의 전개 속도도 인기 영향에 많은 반영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이미 많은 부분 제작된 상태이며 지금 속도 부분을 빠르게 조정하면 게임 플레이가 확 달라질 위험이 있지만 그냥 한가지 제가 이때까지 해보고 낸 의견을 적어봤습니다. 제발 가우스가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느리게 하면 정밀한 컨트롤과 킬 하나하나의 짜릿함이 크겠죠. 빠르게 하면 죽어도 별로 답답하거나 싫증나지 않고 빨리 질리지 않는 대신, 킬 한번 한번의 쾌감은 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