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허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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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9 19:42:52 KST | 조회 | 618 |
제목 |
가우스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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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가 아이템을 들고 있으면 그 효과가 적용됩니다.
예를들면 방사능 오염장치를 들고 비비면 -ㅅ-;; 몹들이 죽어나갑니다. 그리고 삼구균 포자체를 들고 다녀도 그게 아군에게 적용됩니다.
유저가 나갈 경우 나간자리에 있습니다. 위치를 바꿔주세요. 나간상태에서 도시락이 되거든요. 그리고 나가기전에 실행해둔 명령을 그대로 수행합니다.
유저가 나갈 경우 그 아이템을 가져다가 팔 수 있는데요. 가스통도 가져다가 팝니다.
방어력이 100만 넘어가도 타워와 중보의 공격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위해 100%들어가는 추가데미지를 고려해보는건 어떨까요? 예전에도 건의했던 내용입니다. 다른 AOS게임 중 물리, 마법데미지와 별개로 추가적인 데미지를 주는 아이템이나 스킬이 있거든요. 현재 방어시스템을 보완하는데 추가데미지는 아주 좋아보입니다.
또 다른 대책으로 체력의 %로 데미지를 입게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의문의 보호막의 보호막양이 너무 오버파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호막양을 줄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방사능 오염장치를 착용했을 때 의문의 보호막이 공격형태로 적용되는지 순신간에 사라집니다. 방사능 오염장치가 불멸자보호막에 카운터가 되는것인데 이게 의도된건지 안된건지 몰라도 의문의 보호막에도 적용된다면
방사능아이템은 의문의 보호막 카운터 아이템이 되겠네요.
(!!!!!!!!!!!! 착각한거 같은데 방사능 오염장치때문에 불멸자 보호막이 빨리 깎인게 아니라 럴커 패시브 스킬때문인거 같습니다. )
특성별 특수스탯에서 강인함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스탯을 찍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될 정도죠. 반대로 민첩영웅은 체력이 낮기때문에 회피력 2%냐 체력 50이냐의 문제에서 밀린다고 생각됩니다.
극강 방어력일 경우 어중간한 공격력에는 피해를 입지 않기때문에 오버파워라고 느낄 때가 있고, 극강 공격력일 경우 방어력을 무시할 정도의 공격력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스2 방어시스템을 바꾸던지 뭔가 보완할 시스템을 마련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현재 강력한 마법데미지를 가진 지능영웅이 없습니다. 최소 2개의 액티브를 가진 마법영웅이나 스킬의 쿨타임이 적던지 힘이나 민첩캐릭보다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 마법영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현 시스템에서 의문의 눈만 착용해도 지능효과때문에 공격력이 50증가합니다. 지능영웅이 마법이 아니라 평타로 강력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현명함 스탯의 마법공격력이 무색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능캐릭터의 경우 그냥 스탯을 찍는 것이 생존을 위해서 더 좋아보이기까지 합니다. )
셀프레이더나 셀프젤나가 감시탑 같은 아이템이나 스킬이 있다면 더 재미있고 전략적인 요소로 작용할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젤나가의 전략적 요소가 적은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나무를 강제어택으로 부술 수 있지만 시점의 문제로 정교하게 부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일부 나무 라인에서는 나무대신 작은 수풀로 놔두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립지역을 보면 마린나오는 지역과 울트라나오는 지역 사이에 나무가 상당히 많습니다. 나무를 좀 줄이더라도 언덕이라던지 시야플레이를 하여 낚시하기 더 쉬운 지형으로 바꾸는건 어떨까 생각됩니다. 현재 플레이에서 낚시플레이보다 좁은시야로 발생하는 불시적인 낚시말고는 지형에 의한 낚시가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됩니다.
(센티널 나무 파괴 후 낚시 제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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