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 크립이나 라인몹 진화에 대한 의견이 많아서. 건의

ㅇㅇ 아래에 양파님 퍼스나콘님도 비슷하게 건의해서 저도 건의

 

 

 1.일단 크립을 잡은 수에 맞게 본진의 특정 마법건물에 마나를 채워주는겁니다. (자동회복 x)
크립을 잡은 만큼 마나는 채워지고, 그 건물에서 마법 스킬을 쓰는거죠!!

 

 예를들어 크립점수 100점(100마나)을 써서 순간적으로 전체범위의 스캔이 3초간 써진다던가.
아군의 체력회복, 마력회복속도가 증가 한다던가!!
아군이 테러당할 때 받는 아군건물들의 재생력이나 방어력이 증가한다던가!!

일시적으로 기지를 수비하는 자동포탑들이 생긴다던가!! 등등... 마나의 양과 스킬 구현은 하는 것에 따라 게임판도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네요.

 

 

2-1.배럭몹이 생각보다 약하기때문에 타워가 깨진 갯수에 따라서 배럭몹이 진화하는 겁니다.

라인에 있는 타워를 생각보다 약하게 만들어 버리고, 이걸 깨면 깰 수록 배럭몹의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2-2.타워의 갯수가 적을 수록 중보가 강해지게 합니다. 이것은 라인하나를 뚫고 중보를 바로 잡는게 좋게 만드는거죠. 그리고 중보 수가 적을수록 다시 중보가 살짝 약해지게 하는거죠. 계속 강해지면 난감하니까 하나라도 먼저 잡는게 유리하도록 하고..  어디로 올지 예측하기 쉽도록 하는거죠. 자칫하다가 게임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긴합니다.

 

2-3.타워가 깨진(또는 깬) 라인에서  다크템플러(은신은 보이게; 그냥 이미지때문에), 바퀴 같은 상급 라인몹도 나오게 하는 겁니다.  이 라인몹들은 사이오닉형태의 방어력을 가지게 하거나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버프를 가지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는 중보를 잡을 때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보를 잡을 경우  지금까지와의 라인몹보다 체력이 높은 집정관, 피갈리스트가나와서나와서  배럭을 밀기 더 편하게 해주는 겁니다. 또는 거대괴수에게 약간이나마 더 버티게 해주는 것이죠.

 

 

*위에서 건의한 몇가지 의견을 보니까 게임이 잘못하다가 난장판이 되거나 복잡해 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_-;

안그래도 거대괴수, 모선을 잡으면 나오는 캐리어도 있으니까요..

 

배럭몹 진화는 솔직히 별로인것같은데;; 돈이나 경험치는 그대로 주면 모를까 좀 쌔져봣자 영웅에게 밥이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