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 GAUS 정식버전은...

여러가지 실험적인게 많아욤..

그래서.. 이게 흥할지 망할지는 아무도 모름 ㅋㅋ

근데 원래 이런 도전이 있어야 발전도 있는법이라 생각해서 이리 밀고나가고 있답니다..ㅋㅋ

 

(라고 했는데 제가 모르는 게임에 있는 걸지도 ㄷㄷ 근데 그런거 다 따지다간 DOS 게임까지 찾아봐야

 할 기세이므로 패쓰~!! 근데 장르가 장르이고 유즈맵이 유즈맵인지라 이게 AOS 란 이름으로 나오려면

 당연히 겹치는 부분들이나 따라가야하는 줄기같은 게 존재함요.. 그걸 많이 꼬고 있긴해도요 ㅋㅋ)

 

는 훼이크구요... 그나저나 1.2 패치가 어서 돼야 할텐데...

예전엔 1.2 패치가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그 반대임.. 빨리 되길 바라고 있어요...

정말 이 갤디터 버그의 늪과 스2 시스템의 덩쿨에 걸려 넘어지는거 슬슬 짜증 -_-;;

 

※닉네임 그냥 예전처럼 멜로군으로 바꿀까요? 이 닉네임은 뭔가 와닿는게 없음 -_-;;

   추천좀...

 

※현재 구상되었거나 제작중인 영웅 목록.(이름만 알려드림..)

   - 타이커스, 타이 훈, 네크로몽거, 이그드라실, 아포피스, 페닉스

페닉스!!!

'멜로군'이 훨씬 낫져.. 지금은 뭐 스타님, 378님으로 부름받고 계시는... ㄷㄷ

페닉스!!!

멜로군님이 나음 ㅋ

아래 젤나가에서 달아둔 댓글 그대로 하자면
창고시스템 자체도 초보자의 진입장벽을 높여버린 중요한 예라는걸 깨달았네요
새로운 가우스엔 개선된 창고(또는 혁명의 다른 시스템)이 추가되면 좋겟군요

캐릭터 영웅에 '멜로군' 이라고도 하나 넣으세요 모델은 지게차로 ㅋㅋ 밸런스맞게..

로어신 // 뭐 창고야 남아있겠지만 ㅋ 아이템 수가 줄거라서 해결될 듯요~

어서 하고싶어요 ㅠㅠㅠ 흐엉

아이디 바꿔봄.. 급 해바라기씨가 먹고 싶어져서요..ㅋㅋㅋ
아 해바라기씨 사러 나갔다와야겠음 ㅋㅋㅋ
(센스도 바꾸려고 해바라기씨 검색했더니 제가 원하는 그 해바라기씨는 안나오고 햄스터 먹이만
줄줄히 나옴 ㅋㅋㅋ 으악!!)

이제 햄스터군이 출동을 하면. . .

해바라기씨 1kg짜리 지마켓에서 팔았던거 같은데..흠..

멜로군 지게차 추천

와우 페닉스 ㅋㅋ 페닉스가 워크에서 부활하는마법인 라인뭐시기처럼 죽으면 용기병페닉스로 부활하면 재밌을듯?

꾸준히 하는모습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