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씨를 사 왔슴돠.

홈플러스 갔더니 없어서 -_-;;(아님 제가 못 찾은거거나...)

 

그냥 동네 슈퍼가서 사 옴..

 

근데 추가로 과자 몇 개 더 사오는데

예전까진 달고 짜고 그런게 좋았는데

이제는 영 그런게 안 끌려서 ... 그냥 담백한 애들 사옴..ㅋㅋ

 

그러면서 괜히 진지한척 해보자면..

유즈맵에도 담백한 맛이 있어야 장기적으로 흥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근데 초기에는 담백함이 들어있기 어려워요.

따라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이를 성공해나가는거죠...

따라서 많은 유즈맵 유저 분들께서 게임을 즐기실 때는

되도록 새로 나온 맵을 갖고 현재의 완성품과 과도하게 비교하는 그런 일은 하지 말길 바라구요,

현재 상태가 아닌 가능성을 보는 시각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담백함의 맛을 아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자세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사실 초딩이 아닌이상 저런짓은 안할거임 정말 -_-;; ㅋ

 

아 이제 먹어야지 ㅋㅋ

예전엔 단과자가 좋았는데 요즘은 짠과자가 땡기네요 저는 ㄷ;;ㅋㅋㅋ
여전히 담백만으로 과자를 먹기엔 ;;;영

Venlac/짠과자는 대표적으로 나초 추천

군단의심장/나초 잘못먹으면 진짜 소금이더군여 ㄷ;;;;;

짠과자로 따지면 프링글스
중독성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