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허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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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3 05:32:57 KST | 조회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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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TD 기본적인 타워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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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TD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사용하는 기본적인 배치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사진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공기TD의 특징중 하나가 타워의 사정거리가 제각각이라는 것입니다.
해병, 불곰타워의 경우 10원~810원까지 사정거리 6고정입니다.
사정거리6이면 타워를 연속으로 3개 지어도 외곽으로 빠지는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차지하는 공간은 2x2니까)
사진1(해병타워기본1)은 사정거리 6인 타워의 가장 기본적인 배치방법입니다. 중앙에 사이오닉증폭기가 있기때문에 설치된 모든타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타워 : 해병, 불곰, 포탑, 혼종 등 )
사진2(해병타워기본2)는 변형된 방법으로 일꾼타워에 적용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일꾼타워의 사정거리는 4~6입니다. 특히 810원 타워의 경우 사정거리가 4이며, 사정효율적인 중앙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사이오닉 증폭기를 살짝 외곽으로 빼주지만 배치상 큰 차이가 없을정도로 넓은 범위에 사이오닉 증폭기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대표적인 타워 : 일꾼타워, 발톱타워, 맹독타워, 화염타워 )
사진3(로봇타워기본1)은 사정거리가 8이상인 타워에 좋은 배치법입니다. 사정거리가 8이기때문에 반대편까지 공격할 수 있습니다. 사진1와 비슷한배치에 자리만 추가했을뿐입니다. 사정거리가 8이상인 타워는 사진2처럼 배치해도 상관은 없지만 810원 타워가 사거리가 4가 아닌이상 사진1(사진3)의 방법이 더 좋습니다.
( 대표적인 타워 : 로봇타워, 요원타워, 탱크타워, 감염타워-감염된 테란때문 )
사진1과 사진2, 사진3의 공통사항으로 모델인 타우렌 우주 해병이 위치한 자리가 가장 효율이 좋은 자리입니다. 이 위치만큼은 가장 쎈 타워를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배치방법을 기본으로 약간씩 변형을 주면됩니다.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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