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선의 차원의 구덩이를 대체할 신스킬 아이디어를 받습니다.

적절한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분은 그 스킬로 교체는 물론이거니와 스킬에 아이디를 넣어드리겠습니다.

후속병력 모선쪽으로 소환하면안됨? 발동 조건은 교전시에 하면 되구 랜덤으로 3기 정도 데려오면 좋을듯

파수기의 수호방패같은걸 조금 크게 펼치는것도 괜찮을것같은데요

차원의 구덩이를
이펙트는차원은 구덩이인데
그위에있는 애들은
사이오닉 폭풍처럼 데미지를 주는데 그데미지를 조금 약하게
혹은 스턴을 주는 형식으로

지금 차원 구덩이 문제가 애들이 사라졌다가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쓰면
원래는 컨셉이 적을 공간에 가두고 그사이에 유닛들을 각개격파인데
실질적으로 유닛이 뒤에서 생산되어 나오기 때문에
특히 극초반만 지나버리면 적을 가두는게 반대로 적군유닛을 쌓이게 하는 결과로 나오기 때문에 역적 스킬로 되는 부분이니

작게 보면 데미지 / 매즈기 / 소환용
데미지라면 소용돌이 스톰 매즈기로는 이속감소라던가 스턴
소환용은 머 소용돌이 안에서 시간지나면 유닛나오는걸룽 ...

혹은 차라리 그걸 영웅화 혹은 전설화 시켜서
한기만 생산하게 하고 강력한 기술을 선사해주는건 ...?

화끈하게 그냥 행선분열기로 해여 그게 뽀대도 나고 ㅋㅋ

여러분! 행성 분열기는 UED의 위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 그 번개가 무엇인가 했더니 엄청큰 행선분열기였군요 ㅋㅋ

캠페인 미션 중에서 비밀 미션인 "장막을 뚫고"를 보시면 시간분열기(?)라고 특정 공간 내의 적의 이속을 줄여주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이 스킬을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애초에 블홀 자체가 병력 분산을 통한 전투력 감소이므로 유령 저격 스킬처럼 멀리있는 적에게만 발동하도록 설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미션 내에서 보시면 이 기술이 프로토스 기술 냄새가 난다고 했으므로 프로토스 계열인 탈다림이라는 설정에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아 시간분열기 -> 시간균열탄환

은신을 주면 디텍터가 없으니 너무 사기고 주위유닛 회피율 1%증가? 뭐 이런거 소수싸움에 1%면 너무 적으니 유닛수에 반비례하게 라던가 아니면 일정 데미지 흡수하는 수호방패? 뭐 이런건 어떨까요

잉여화폭탄- 맞으면 잉여가 됨

아니면 적들 피를 일정 깎고 유물로 날려버린다던지

그냥 아군도 같이 빨려들어가면 어때요? 지금도 빨려들어가나요?

일정범위내의 아군 유닛이 공격받을때 일정확률로 은폐되는건요?

커다란 모선이 햇볕을 가려주어 쾌적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모선아래의 지상유닛들의 사기가 올라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별 효과 없다가 격추당했을시에 상대 유닛쪽으로 추락해서 스플래쉬+사이오닉 유닛 추뎀

웜홀 기능을 살려서 생산 되자마자 전쟁에 바로 투입되도록 텔레포트 했으면 좋겠내요
선두 부근에 1유닛을 지정하여 웜홀한다... 그 유닛이 죽으면 웜홀 취소되고 걍 날아가기

데미지를 주는 역장 어때요

시간 균열이요. 일정 범위에 있는 적 유닛들의 시간이 느리게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