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es 종족별로 궁극기술 전설vs영웅 머가 더 효율적인지 질문

예를들면 불타오르는 불덩어리인가 영웅있잖아요. 그리고 전설있잖아요.

 

 

각종족마다          전설vs영웅   중에서

 

 

머가 더 효율좋은지좀 갈켜주세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케리건 10등급은 UED처럼 기계나 탈다림처럼 채력이 높은 종족에겐 효율이 별로지만 그 외엔 다방면으로 쓸만합니다. 큰링은 급한거 아니면 버리세요.
레이너는 어차피 전설유물 하나입니다. 근데 그게 피아가리지 않기때문에 안 지을때도 있고, 지어도 활성화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레이너의 영웅은 종류별로 단 1기씩만 존재가능하며, 전설건물과 중복되지않습니다.
자치령은 지진파의 효율이 안좋다고 알려져 있기때문에 영웅중에서 공격력이 꽤 강력한편인 혼종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진파도 갈 수 있지만 혼종갈때도 있기때문에 반반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UED의 경우 폭격기가 격추되는 패치로 인해 레이저를 지어놓고 불리할때만 활성화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르가스의 절멸의 경우도 피아가리지않고 기계, 사이오닉, 생체 속성을 없애기때문에 마찬가지로 짓기도 하지만 활성화를 꼭 시키지는 않습니다.
아킬레에겐 시간감쇠와 시간증폭 2가지가 있습니다. 대체로 시간증폭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시간감쇠도 가끔 쓰이기도 합니다. 시간감쇠의 경우 유닛뿐 아니라 건물에도 영향을 미치기때문입니다. (비주얼면에서 시간증폭이 더 사랑받음.. 휙휙 빨라지니까)
탈다림의 경우 전설건물이 정말 유닛을 부활시키는지 의문을 품는 경우가 많다보니 강력한 영웅인 소용돌이를 뽑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 같은 플레이어는 유닛부활을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모르기때문에 그냥 영웅뽑습니다. 유닛부활 컨에 대해 잘 아신다면 달라지겠지만 일단 영웅선호입니다.

음 감사염

개인적으로 혼종보다는 지진파

혼종보다는 지진파.. 후반에 지진파 은근히 띠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