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서든 데스 최종 페널티를

5초마다 서로 건물이 하나씩 부숴지게 바꾸는건 어떨까 싶음

 

그래서 먼저 남은 건물이 없는 쪽이 지는걸로 말이죠.

 

이기고 있는 팀은 밀리는 팀보다 유닛을 잡아 얻는 수익이 많기 때문에

 

밀리는 팀보다 건물을 더 많이 지을수도 있는건 당연한 일이고

 

현재의 서든데스 상태로는 아무리 밀리더라도 버티기만 하면 무승부가 나오는 상황이 연출되니까

 

이기고 있던 쪽에선 박탈감이 크죠. 

 

싼건물을 여러개 지어서 막는 편법도 있겠지만 그건 그렇게 지은 쪽이 상대적으로 저테크의 유닛으로 잘 싸웠다

 

는 이야기도 되니까 나름 형평성이 맞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름

전설적 / 영웅 건물 먼저 터지는 사람이 지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