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in-shie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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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7 15:29:50 KST | 조회 | 1,017 |
제목 |
신뿌 밸런스 테란유저로서 개인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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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그 > 테란이 큼
의료선이 의무관으로 바뀌면서부터 맹독충을 막을 수가 없음
초반 저그와 테란이 있다면 테란은 저그 눈치보며 겜해야해서 스트레스 잔뜩임
땡해병이나 해무관으로 가자니 맹덕이 눈에 밟히고
그렇다고 불곰으로 전환하자니 바로 상대 공중유닛(불사조나 뮤탈)에게 밟히고
심지어 공허가 기지 공격해도 눈뜨고 봐야하는 불상사가..
무엇보다 맹덕과 대군주는 자폭이 가능해서 충원 바로바로 가능함.
차라리 의료선을 돌려줘야 맹덕으로 인해 테란이 스트레스 덜받을거 같음
어째서? 맹덕드랍이나 땡맹덕굴리기 나오면 의료선 아케이드 하면 그만이니까.
의료선으로 빠른 기동을 이용해서 들이대는게 두려우면
레이너특공대 의료선처럼 동시 두개치료 가능하게 하고 의료선 개체 제한을 소수로 두던가..
아니면 맹덕의 원심진화고리를 뺴주던가.. 그래야 저그와 할 만하지..
플토대 테란을 보면
초반 연결체 사폭이 무섭긴한데
연속사용불가능이라 버틸만 함
딱히 플토대 테란은 개인적으로 뭐라 트집잡을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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