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n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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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8 04:19:01 KST | 조회 | 1,937 |
제목 |
사지의 사투 아주 어려움 솔플 클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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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올라온 1시간 46분짜리 리플본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각 언덕마다 탱크 2~3기 + 터렛 3~4기 + 골리앗 2~3기씩 배치했고
4방향 입구마다 행성요새 1개씩하고 남쪽에는 넓어서 2개 박고 수비했습니다.
유닛은 골리앗 사신 위주로 생산했구요
부식군주는 터렛, 골리앗이 알아서 잘 잡았고, 폭독충, 감염충은 탱크가 처리했습니다.
깜빡하고 왕저글링 타이밍에 탱크 근처에 골리앗 배치 안했더니 순식간에 탱크 녹아서
그 뒤로는 꼼꼼하게 배치해줬습니다.
구리구리는 행성 요새가 맞는 동안 일꾼 4~5기가 수리하고 뒤에서 사신이 폭탄, 골리앗이 점사하면서 잡았습니.
낮에 건물을 깰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사신과 골리앗이 낮되면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깨고
밤이 되기 전에 돌아와서 다시 언덕마다 골리앗은 나눠서 배치하고 했습니다.
땅굴은 기지 안에 생기는 것만 사신(폭탄)과 골리앗으로 잡았고 기지 밖에 생기는건 그냥 무시했습니다.
어차피 바깥 땅굴에서 나오는 병력은 큰 위협이 안되서 탱크가 알아서 잘 처리했고 행요가 잘 버텼습니다.
9번째 낮에 모든 바깥 건물 정리했고 1시간 4분 걸렸습니다.
연구 순서는 1순위로 골리앗, 2순위로 탱크 찍고, 3순위 기술반응로, 4순위 사신 찍었습니다.
나머지 연구는 큰 의미는 없었던거 같네요.
골리앗을 먼저 찍으니 바이오닉할 때보다 2번째 밤이 안정적이 되고
일단 탱크가 나와서 자리잡으면 그 뒤로는 난이도가 확 내려가더군요.
아주 어려움을 그동안 계속 실패만 해오다가 여기서 정보얻고 리플보고 하면서
한번 도전해봤는데 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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