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otets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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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2 01:06:37 KST | 조회 | 564 |
제목 |
FoES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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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건으로 일찌감치 점막투하기를 지으면 극초반에 공생충 4마리의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하고
점막투하기를 일찍 지었는데 (아군 유닛이 센터에서 싸우고 있을때 지었음) 공생충이 적 기지에 가니까
상대방이 아래쪽에 두명, 기지 맨위 구석에 한명이 건물을 지어놨음.
당연히 공생충이 몰려가서 신전을 공격하기 시작.
신전을 공격하는 공생충은 점점 쌓여서 한바퀴 다 돌린린다음에야 타워를 지음
당연히 하나로 모자라서 두개 지었음.
게다가 우리편 땡사신에 상대방 건물도 깨지고 게임 끝.
이걸로 재미좀 보려고 한번 더 했는데 점막투하기 짓자마자 상대가 부루탈리스크 뽑아서 나옴.
부루탈리스크 안죽어서 점막투하기 자동시전 취소...
극초반에 공생충 4마리는 상대방 병력도 끊어먹고 괜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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