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고맙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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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7 13:14:39 KST | 조회 | 765 |
제목 |
신전 부수기로 인해 생긴 무수한 논란 (사람은 왜 이리 이기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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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시 지켜져야 할 제작자의 제작물에 대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너무하다 싶다
그리고 타인의 제작물을 함부로 건든다는 것은
법과 도덕을 넘어 인간적으로 조심해야 할 부분을
그것을 옹호하며 응원하는 것을 보며
만약 자신의 제작물이 타인에 의해 조금이라도 건드려 질 때 고통을 알까.
창자님은 사실상 너무 큰 상처를 입고,
이렇게 제작자 한명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위기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은 너무 앞밖에 못 보는 사실이 슬프다
한명이 사라지면 한명이 새로 생기는 세계가 아닌데....
앞으로 볼 수 있을지 모를 수많은 제작물들은 시작도 못하고 스러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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