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ES 케리건은 좋습니다^^하지만 패치가 필요합니다.

저글링

우선 가장 큰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2마리씩 나온다는 점이지요.

심지어 데미지도 유난히 세서 초반에는 지상전에서 대체로 많이 해먹는 유닛입니다.

스펙을 좀 낮추고 트레이닝 시간을 좀 줄이면, 좀더 저글링다운 면모를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점액포자

우선 운동을 열심히 하여, 많이 상향되긴 했지만, 상위 업글유닛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점액포자는 공격대상의 방어력에 비례해서 방어력 1당 10의 데미지를 추가로 입힙니다.

울트라의 방어력은 확인해본 기억이 없지만, 아칸같은 방어력 3의 유닛에겐 무려 35의 추가 데미지를 줍니다.

하지만 문제는 초반에 쓰기에도 애매하고 후반에 쓰기에도 애매하단 점입니다. 미네랄 180의 상당히 좋은 유닛이지만 체력은 여전히 낮은것 같아 보여지나, 180원에 높은체력을 기대하는건 밸런스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적당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할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바퀴

우선 기계유닛한테 강한 염산을 뿌려 추가데미지를 입히지만, 공중공격이 불가능한 점 때문인지, 잘 쓰이는 유닛은 아닙니다. 피가 일정량 감소하면 숨게되는데, 초반에는 숨어도 보이기때문에 샌드백만 되고, 후반엔 굴파기전에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대군주

공중에서 똥싸서 공격을 하는지, 사정거리가 최악이고, 업글을 하면, 대기시간도 있어서, 공격을 얼마 못 하고 죽는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모이면 세다고 하는데, 자치령 마린이나, 사신들도 모이면, 유닛들 팍팍 녹죠...

체력과 데미지를 조금 낮게 잡더라도 사거리와 공격대기시간은 좀 상향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감염충

주둥이가 있었을 당시 환상의 짝꿍으로 큰 인기를 받았죠.. 그 이유하면 아무래도, 좋은 유닛 옵션과 낮은 체력을 대신해줄 주둥이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흠....요즘은 할말이 없네요. 토라스크를 상대로 10등급과 감염충으로 밀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기계유닛에 대형유닛이 많기 때문에, 예전같이 뽑는다면, 낮은체력때문에 순삭되기 일수 입니다.....흠....저는 감염충에대한 답은 찾질 못 했네요....주둥이가 없으면 쓸모가 별로 없는....그런 유닛이 되어버린것 같네요......(감염충 공격시 결박스킬이 범위라면 모를까 < 퍽)

저글링 스팩을 낮추고 트레이닝시간을 줄이려면 저글링 업글안하고 한개 더지으면 될듯

점액포자 + 사이오닉 분열기

사상 최악의 조합

Raven.468//앙돼

느릿/ 그거랑은 다르지요. 패시브 스킬과 이동속도부터가 다릅니다. 김노숙님의 의견도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