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레나 겜 불편사항

맵이 복잡함.. 시야도 좁고

신맵은 언덕아래위도 구분안되고 어두침침하면서 길이 안보임 언덕 올라갈려는데 벽에 막혀있음

 

피아식별 힘듬 케릭터에 빨간원이 있지만 정신없을땐 아군때리고 있음

 

이건 진짜 심한건데 한명남았을때 도망만 다니니 너무 루즈함 혼자남아서 도망치면

첫판은 참아줌.. 두번짼 싸우라고 함.. 세번잰 욕하고 나감..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같은 시나리오 반복

이래서 공방에서 겜하지말고 채널서 루즈하게 안할사람 모아서 하라는 소린듯..

한명남았을때 패널티를 줘야할듯 시야가 다 보인다거나 시간이 빨리간다거나

 

혼종은 뭔가여 스턴한방하고 궁디치니까 바로 죽던데

 

나머진 재밌음 ㅇㅇ

피아식별은 제작자분님께서도 알고계심

팀데스매치하세요

한명 남았을때 패널티주면 역전의 기회를 너무 없애는게되서 그러기는또 곤란하다고 봐요
워크 유즈멥중에 페이트어나더 라는 유즈맵이 있는대 거기서는 불리하면 시간 제한까지 도망가는걸 당연한 전략으로 여기는대 로아도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 기달리는게 지루하고 못참을 정도라면 시야 패널티까지는 심하고 한쪽이 1명 남았을 시에는 해병님 말씀처럼 시간이 빨리가도록 하는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생각에 보면 근본적으로 겜이 진행속도는 빠르지않는데 교전은 너무 빠르게 끝나는게 문제
기술자체도 한방기가 너무 많고 생존력도 낮으니 당연히 몸을 사리게 될수박에없음 교전이 스피드 하게 끝나게 할거면 경기자체도 스피드 하게 되야하는데 말이져 분명 예상컨데 체력을 1000으로 올려서 생존력이 높아져도 경기는 훨씬더 빨리끝날껄여

저도 상문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존력이 너무 낮고 한방기가 많다보니 교전이 짧은순간에 어떻게 컨트롤하고 판단하냐로 결졍나버리는게 좀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건 그것 나름대로 나쁘진 않지만 그러한 시스템때문에 역전을 도망가면서 한방기술로 상대방을 잡을려고 시도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이죠.
그리고 가장 문제는 이렇게 교전이 너무 빠르게 끝나는 점때문에 초보분들은 힘들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