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세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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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2 00:38:55 KST | 조회 | 813 |
제목 |
로스트 아레나 테사다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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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다르가 저는 사기라고 생각하는데 난이도표기가 높더라구요
그래서 난이도를 떨구기위해서 공략을 써봅니다.
시즌1 시즌2 나눠서 써보겠습니다.
전체
테사다르는 한방기의 명중률이 낮은 대신 짤짤이가 상위권에 드는 캐릭입니다.(최상위는 레이너)
이를 보완하는 테사다르 한방콤보가 있긴하지만 쓰기가 어렵습니다. 시즌1에선 조건부 한정 한방콤보구요.
하지만 1스킬 2스킬이 근접 종결자이니 1스킬 2스킬을 순간적으로 갈구는 능력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1-마우스우클릭-2-마우스우클릭
평타: 꾹 누르고 있어야합니다.
1스킬: 상대방 마나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즉 마나가 낮다면 정말 쥐꼬리만큼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따라서 환류 사용 가능이거나 보호막을 안쓴 경우엔 EMP를 자제합시다. 꼭 환류 데미지가 아니더라도 환류 이후 평타 짤도 가능합니다. 사거리가 의외로 엄청 짧습니다.
2스킬: 상대방을 스턴상태로 만듬과 동시에 자신의 체력을 50 회복합니다. 라지만 그냥 스턴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거리가 의외로 엄청 짧습니다.
3스킬: 사상 최악의 캐스팅시간과 명중률을 가진 공격. 데미지는 혼종처럼 기본값 50으로 강력하지만 거리제한이 있는데다 미사일의 이동속도도 스페이스 누른 영웅과 같은 스킬입니다.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데미지는 500으로 아주 높으니 퇴로에다 던지거나 해줍시다. 없는것보단 낫습니다.
시즌1
나대면 안됩니다. 나대면 훅갑니다.
평타: 벽 관통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감시탑 앞에서 찌질대는 애들을 딜해줍시다. 공허의 감옥과의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1스킬: 환류+EMP로 적의 마나를 삭제시킬 수 있습니다. 도주하는 상대나 마나채운 바퀴, 카라스등을 견제할 때 사용합니다.
2스킬: 같은팀의 극딜, 궁 명중률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줍니다. 스턴건+평타와 섞어쓴다면 아주 무서운 기술이 됩니다.
같은팀이랑 같이다니면서 접근해오면 생환-스턴건 쓰신뒤 평타로 지져주시고 스턴건 끝나기 직전에 환류쓰고 다시 평타로 지지면 됩니다.
시즌2
평타: 몹 짤짤이의 대표주자입니다. 평타 풀업시 크립에게 들어가는 데미지가 8->10이 됩니다.(7->10??)
아무튼 크립 딜 하나는 최고입니다. 역시 공허의 감옥을 쓰는 카라스에게 지지면 작살납니다.
업당 0.4의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만렙시 5.2의 데미지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테사다르 DPS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1스킬: 지금 이 공략을 쓰는 시점에서 환류/생환이 크립에게 안먹힙니다.. 지쟈쓰 시즌1 쓰시듯이 쓰시면됩니다.
특성이 없습니다.. 이럴수가..
2스킬: 생환 데미지 강화 특성이 있습니다. 마스터시 무려 78의 데미지가 올라갑니다. 생환 한방에 158
지쟈쓰... 스턴건+생환이면 보호막이 사라집니다. 데미지 특성만 있다는 것이 상대방에겐 안도감으로 느껴질겁니다.
3스킬: 데미지 강화 특성이 존재합니다. 업당 41.5가 증가합니다. 풀업시 역시 한방
다른 특성이 없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역시 시즌1때와 크게 바뀐게 없습니다. 특성이 빈약해서..
환류생환만 적절히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팀데매의 경우 돈이 1때보다 남아도니 마포를 자주 섭취해줍시다.
콤보
생환-평타-스턴건-평타-환류-평타
기본이 되는 콤보입니다. 조건부로 300가량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시즌 2의 경우 그 이상의 데미지도 가능하겠네요.
EMP는 알아서 넣으십쇼
스턴건-응집(3스킬)-생환-환류-평타
한방콤보입니다. 상당히 조건이 많이 요구됩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역시 거리인데요.
궁의 캐스팅이 시작할때~끝났을때 생환의 사거리 내에 있어야합니다. 이속 만땅찍으면 이것도 매우 힘듭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올때 쓴다면 매우 좋습니다. 보호막은 필히 제거해줘야하구요.
역시 EMP는 알아서 넣으십쇼
생환-응집-환류-스턴건-평타
제로거리에서는 이렇게 사용해야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영 시체매는 안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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