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메시 해보고 느낀점.

뭐랄까.

 

이집트나 영국애들 전투기 엄청 모이면 게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1:1이면 모을시간 안주는데 사람 많아지면 업치락 뒤치락 하느라 막 수십기 모여서 치고빠지기로 영토 다 먹고댕기고.

 

스타1 디플과 다르게 기관포도 지상만 때릴수있으니 유일한 해법은 보병이나 맞전투기인데.

 

보병은...시리아나 체코가 쓸만하긴 하지만 공중유닛이 뭉쳐서 순간적으로 내는 화력이 보병이나 소총수보다 압도적이기 때문에 많이모아도 이기기 힘들고 무엇보다 전투기 모은쪽은 싹 빠져버리면 되니까.

 

그나마 스웨덴에 집정관이 범위타격이 가능해보이는데...대미지도 그닥이고 사거리도 짧으니까 암만 모아도 치고빠지기 형식이면 몇대 못 때릴것같고.

 

그냥 기관포들 지상댐지 낮추고 공중공격도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토르같은 공중에 좁은 범위에 스플있는 유닛 만든다던가.

스1 공중유닛 밸런스가 맞추어졌떤게, 1부대 12마리라는 제한때문에 공중유닛 뭉치기가 힘들었죠. 그리고 댐지도 마린이랑 비슷하다보니, 마린물량이 많으면 힘겨웠죠. 근데 비행기 댐지가 보병의 1.5~2배 가량이고 스2 부대형식이 한꺼번에 많은 유닛 가능하니 뭉치기도 쉽고...
일단 1판하면 기본 4~60분이라 1페이지이긴한데, 밸런스가 너무 안좋다고 생각됨.

영국 공중유닛 모여도 토시모인거한태 개밥으로 털립니다

또는 독일의 탱크에 털립니다 다 상성이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네 상성이잇지요 그리스전투기와 무슨폭격기인데 아프리카계임 레이스라서
영국스핏파이어인가뭔가잡을수잇음 그리고 이집트폭격기같은데
그거초반에고르면 이길확율이낮아서 이집트폭격기도 하향할의의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