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부활 건의사항

1. 저는 이맵의 제목만 보고나서 순간 중세시대를 배경한 RPG성격을 띈 유즈맵인줄 알았습니다.
용의부활이라 확실히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유즈맵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현대전이라는 느낌을 들수있는 이름으로
예를들어 assault of china나 Last communism등의 이름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2. 맵을 넓히는 것은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맵을 넓혀서 비행 유닛의 기동성을 살려 맵의 이곳저곳을 치고빠지는 등
비행유닛의 역활이 분명히 드러났으면 합니다. 대신에 비행유닛의 화력은 그대로대
조금만 맞아도 터지도록 허약한 체력으로 수정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그리고 거점의 수를 늘린다고 하셨는데 두배는 너무 많고 지금상황에서
두세기만 늘려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거점에 대한 수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수의 거점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단지 지형에 여러가지 건물과 다리 숲을 넣고서 복잡하게 구조를 짜
맵은 넓지만 정작 대규모 교전이 일어나는 곳은 한정적이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3.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밸런스에 신경을 더 써야할 부분인데 무조건 적당선에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5. 위에 제가 제시한 대로 비행유닛을 수정해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보병은 중장갑뎀 같은것을 넣어서
탱크에대해 아주 최소한의 데미지는 주었으면 합니다. 대신 아주 코딱지만큼이죠
대신 전투중 보병이 쓸대없이 탱크를 공격하지 않도록
탱크공격 옵션 유무나 아니면 강제어택해야지만 공격할수 있도록 하면 어떠할까 싶습니다.

7. 제 생각으로는 차라리 탱크류 유닛을 추가시켜서
소형탱크 중형탱크 대형탱크 하고 탄약시스템은
탱크에만 추가시키는게 어떠한가 싶습니다.

8. 대공중 역활을 하는 골리앗 유닛있죠?

차라리 이녀석을 없에고 이녀석 역활을 대신하는 탱크를 집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Anti Air 탱크 같은거요.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 맵 제목은 어차피 리플저장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수정할 예정입니다.
용의 부활이라 함은 다시 열강의 반열에 오른 신중국(용)을 상징하는 뜻인데 뭐 솔직히
저도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는 제목이어서... 다음 번에 다시 올릴 때 다른 제목을 쓰겠습니다.

2. 거점은 그리 많이 늘리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시가지 같은 지형을 좀 더 넣을 생각입니다.

5. 보병과 탱크 부분에 있어서는 대전차병이 있기 때문에 굳이 탱크한테 강제어택을 하게 할 필요가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7. 보급 시스템은 구체적으로 말씀을 못드리지만 다음 패치때 실험적으로 좀 바뀔 예정입니다.

8. 그게... 스킨이 없어서 골리앗을 넣은건데 적당한 모델을 찾으면 그걸로 교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