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중인 새로운 모드들

(스샷은 없으면 허전해서 넣은건데 집이 아니라서 이럼 양해부탁해요)

 

구 용의 부활 맵 다시 만들면서 구상중인 모드들

 

 

점령전 모드 :

 

스토리 -

 

동아프리카의 모(某)국에서 발생한 내전을 빌미로 중국이 이 지역을 장악할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반정부군을 지원하는 중국군과 정부군을 지원하는 미군이 속속 이 나라에 도착하면서

 

이 나라는 3차대전의 또 다른 전장 중 하나가 되고 말았습니다.

 

 

설명 -

 

기존에 있었던 용의 부활 점령전 맵인데 예전보다 조금 더 커지고 거점이 3개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상대의 거점을 장악하거나 적을 제압하면 승리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승리점수 2000점을 먼저 획득하거나 점수 상관없이 상대 작전 본부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합니다.

 

 

방어전 :  

 

 

스토리 -

 

중국군이 기습 점령한 오키나와를 탈환하기 위해 미 해병대가 상륙 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중국군은 해안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겠지만 증원군이 도착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만약 미 해병대가 그 전에 해안가를 제압한다면 중국군은 다시 이 섬에서 쫒겨나게 될 것입니다.

 

 

설명 -

 

중국군이 모든 거점을 점령하고 있고 미군은 단 하나의 거점에서 시작합니다.

 

미군은 초반부터 강력한 화력으로 중국군의 거점을 하나하나씩 뺏을 수 있고

 

중국군은 미군이 거점을 모두 빼앗기 전에 제한시간 동안 거점들을 지켜내야 합니다.

 

 

터치다운 :

 

 

스토리 -

 

공해상에 버려진 무인도에서 중국의 연구시설이 발견되었습니다.

 

미군이 들이닥치자 중국인들이 황급히 시설을 파괴하고 달아났지만 미군은 이 시설에서

 

중국이 전세를 한번에 뒤집을 수 있는 신형 비밀무기를 개발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곧 대규모의 중국 병력이 다시 이 섬에 나타났고

 

양 측은 이제 1급 기밀 자료를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설명 -

 

맵 중앙에 1급 기밀이 담긴 상자가 놓여있습니다. 이것을 상대보다 먼저 탈취해

 

아군 기지로 가져가십시오. 설령 상대가 먼저 상자를 가져갔다해도 상자를 운반하는 유닛을 죽이고

 

상자를 빼앗아올 수 있습니다. 

 

 

월드 인베이젼 :

 

스토리 -

 

갑작스러운 외계인의 침략으로 전 세계는 초토화되었습니다.

 

외계인들은 우리 인류가 전멸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군 당국은 살아남은 병력들을 모아 최후의 반격 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작전이 성공한다면 어쩌면 전세를 뒤집을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한다면 인류의 운명은 그대로 끝장나게 될 것입니다.

 

인류의 운명이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설명 -

 

엄청나게 강력한 스펙의 외계인(컴퓨터)과 싸워야 하는 협동전 모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한 적 유닛들이 출현하며

 

모든 적을 물리치면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치의 적 최종 보스(???)가 등장합니다.

 

 

스크린샷 게시판에 올렷던 항모는 방어전때 나오나 보네요 '-'

화이팅이요 ^^

월드인베이젼 빨리만들어주삼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