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뿌 지형도 손 봐야 할 것 같네요.

11시나 1시 지역 잇는 플레이어들은 방어하고 남은 유닛들 수송선에 태워 위로 보내서 금방 없애고 새로 뽑는데

3시나 9시

5시나 7시 플레이어들은 보낼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또 적들 와서 본진 치고 이러는데

이것도 불공평한 것 같은데 좀 고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반대로 공중 유닛들 같은 경우 나중에 주루룩 뽑다보면 지들끼리 밀려서 유닛 몇 기가 부서지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거신도 포함)

우왕 기대기대

또 위쪽으로는 사신가다가 죽는경우가

위쪽라인이 수비하기 제일 유리함

원래대로라면 위와 아래 각각 유닛 터지는 라인이 존재하는게 정석인데

유닛 터지는 라인은 많으면 많을수록 뭐시기해지는 경향이 있긴 함

공중병력 태워서 폭사시키는것도 좀 편법같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공중유닛 경험치를 줄이더라도, 맵밖으로 나가게 해서 죽이는거 없앴으면 좋겠음.

자폭구간은 위아래 똑같이 주는게 확실히 공평하긴 하지만, 자폭플레이 자체에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됨. 공중유닛이 미네랄만 드는것도 아니고 가스 충분히 드는데, 가스 소비량 생각하면 크게 없애야할 그런 정도는 아닌듯. 오히려 실력 차이 내는 기준인데;;

근데 솔찎히 자살방면이 위는가깝고 아래는먼게 양쪽팀 모두에게 적용되기에 밸런스가 맞다고 볼수도.

위쪽 기지가 자폭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자폭형 공격을 받는다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밴쉬 같은 공중 유닛이 위쪽 기지로 공격 왔다가 수비 있으면 그냥 자폭해버면 그만이죠.무리군주도 마찬가지로 위쪽에는 자폭할 생각으로 들어가서 괴롭히다가 무리군주 카운터 유닛 나오면 바로 위로 가서 자살하죠.

위쪽이 이런 점에서는 오히려 괴롭힘을 심하게 당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ㄴ 아 맞다 이걸 생각 못했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