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뿌전략 : 후반 3토스

간단한 후반 3토스 전략

 

일단 후반까지 갑니다.

 

그동안 3토스는 털리지만 선전을 해줍니다.

 

그리고 3명이서 같이 1모선 + 올 공포를 뽑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3인 연합러시 한방이 오기를 기다린다음에

 

포풍 소용돌이를 시전합니다.

그리고 공포는 열심히 달림

 

상대방 병력 대부분은 소용돌이에 갖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이에 공포가 상대 신전을 부숩니다.

그리고 소용돌이가 풀릴때 다시 다른 팀원이 소용돌이

 

이렇게 3명의 모선의 소용돌이를 다 맞게 되면 그동안 공포가 신전을 푹퍽부숩니다.

엘리전을 가면 공포가 훨씬 유리함 

 

우왕ㅋ 굿ㅋ

좋은 전략

 

 

자매품으로 소용돌이+핵이 있으나 태란이 경치를 다 먹어서 조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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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란일때 상대 3플토가 이전략 쓰려고 모선 3기 뽑길래

올 유령가서 이엠피 샤워했던 기억이 있네

ㄴ 바톤받아 전 촉수 꽂아서 역관광 시킨 기억이 있네요

ㄴ이 전략은 쓰면 대박이지만

거기에 당하는 사람이 없고

쓰는것 자체가 어려움

모선으로 뻐기는데 테러를 공허로 하는거 부터가 오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