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oliDu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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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9 14:14:02 KST | 조회 | 639 |
제목 |
내가 쓰는 초반 신뿌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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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그
1~3저글링/1맹덕
점막은 맹덕에 붙여줍니다.
빠른 저글링으로 상대의 발을 묶고 맹덕으로 마무리 하는 전략
맹독충 관리가 최우선인데 왜냐면 가만히 놔두면 알에 박기도 하고 한두기에 박기도 하니까
전체1번, 맹덕 2번으로 해서 맹덕만 컨 해주는게 중요함
미네랄 4까지 저글링에 붙이고 그 후에는 가스에 올인합니다.
가스에 처음 투자되는 렙3까지 맹독충을 3번 쓸 수 있으므로 저글링을 많이 확보해서
앞뒤로 두들깁니다.
아드레날린 업글이 되면 저글링을 주력으로 생각해서 도망치며 맹덕 치는 해병들을 갉아줄 수도 있습니다.
이 빌드는 대 해병, 사신, 히드라, 파수기 등을 상대로 효율을 보여줍니다.
맹덕을 하나만 뽑기 떄문에 추적자한테도 잘 싸우고 탱크도 나름 잘 잡습니다.
다만 땡 광전사, 해불 조합, 바퀴에는 상당히 약함.
하지만 그렇다고 바퀴를 뽑으면 병력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꾸준히 저글/맹덕만 뽑아서
팀원을 믿고 뒤치기와 경장갑만 바릅니다.
가스 80까지 이렇게 가고 그 이후는 마음대로
2. 태란
2 염차 조합
저글링, 해병, 광전사 잡는 조합
사신 상대로 싸우면 서로 죽지만 본전은 뽑음
히드라 상대로는 약간 아쉬움 (2~3기 잡고 전멸;)
빠른 움직임, 치고 빠지기가 가능해서 좋음. 사신보다는 경험치 덜내줌
저글링, 해병, 광전사가 없으면 망
3. 토스
불사죠 안쓰면 그냥 점멸이 무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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