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청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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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5 18:30:46 KST | 조회 | 524 |
제목 |
[추가수정] 토스님 아까 귓드린것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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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점을 먹을때 대표자 닉이 아닌 소련군,미군 식으로 팀의 이름으로.
(또한 점수표시도 대표자 닉이 아닌 팀 이름으로)
2. 또한 공습부대 소환등이 대표자캐릭으로 등록되는것을 공유로 바꿈.
(거점또한 대표자만 활성화 되어있는데 이것도 다 공유로 바꿈)
3. 집결 거점을 뺏기면 생산단가가 높아진다던지. 혹은 소환시간이 높아지는등의 패널티.
->다만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것은 각 거점을 뺏길때 마다 인간과 기계가 공통으로 패널티를 먹냐~
아니면 한쪽은 인간패널티 한쪽은 기계만 패널티 먹게 하는식이냐를 생각해봐야함.
예를 들면 좌측거점은 인간패널티10 우측거점은 기계패널티10 이렇게 할지 아니면 한쪽에 인간5 기계5
또다른 한쪽에 인간5 기계5 이렇게 패널티해서 종합적으로 할것인지.
->또한 소환비용 패널티를 줄때 단순하게 퍼센테이지로 패널티를 먹일 경우 기계류는 과도한 패널티를 가지게 되므로 인간과 기계의 패널티 자체를 절대치로 먹이느냐 혹은 퍼센테이지로 먹이더라도 퍼센테이지의 양을 차이나게 하느냐도 고려해야함. 아까 위의 예시에서 공통부분으로 한다고 할때 한쪽 거점 인간5 기계2 패널티 다른한쪽 인간5 기계2 패널티 이렇게 해서 합쳐서 인간 10 기계4 패널티를 먹이던가 아니면 한쪽에 인간 10 다른 한쪽에 기계 4 패널티 이런식. 여기서 10이 돈 패널티라고 가정하면 보병의 경우 100원이니까 10원이 비싸지고 기계는 4프로만이라고 하더라도 1000원짜리 장갑차만하더라도 40원이나 비싸짐. 퍼센테이지는 낮더라도 충분히 비싸짐.
즉, 한쪽에 종류로 몰아서 각각 패널티를 먹이느냐, 아니면 공통으로 반반 나눠서 패널티를 먹이느냐
또한 패널티를 먹이더라도 기계와 인간은 퍼센테이지 혹은 절대치가 달라야한다(기계의 과도한 패널티 방지)
4.지금의 전략거점에서 센터 3곳을 자원 거점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원은 센터 3곳에서만 추가하며
양쪽의 전략거점은 그대로 전략거점으로 두면서 자원채집은 안되게 함. (대신 센터의 자원거점의 자원량을늘림)
또한 양쪽의 전략거점을 같은 공군기지가 아닌 한쪽은 다른 전략거점으로 교체.
5. 3번에서 말한 집결거점을 뺏길 경우 패널티를 받기에 방어적 이점을 주기위해 언덕잇점을 생성.
이것은 현재 맵에서 집결거점부분만 언덕이기에 언덕이점을 만듬.(언덕아래 랜덤대미지나 언덕위 회피증가버프등) 반대로 이것을 뺏겻을 경우 다시 찾기가 어렵냐고 물어본다면 자신들의 집결거점은 본진에서 더 가깝기에 병력 충원이나 집결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충분하다고 봄.
6.기존의 맵의 넓은 부분에 레더맵에서 존재하는 갈대같은 시야가림용 지형을 일부 추가해 기습적 전략 증가.
이것으로 인해 f4의 w기술의 범위를 늘리는 패치건의. 지금은 100마나 짜리 시야 밝힘기에 비해 지속시간도 짧고 직접적인 시야도 안보여줘서 각종 폭격도 못쓰며 마나가 적게 든다고 하더라도 활용적 측면이 너무 없어 범위를 늘려야함. 또한 이것은 앞에서 말한 시야 가림용 갈대의 존재로 인한 활용성이 늘어날것으로 기대함.(싼마나로 적의 위치만 순간적으로 찾는용도) 즉 갈대의 존재와 w의 활용을 늘리는 윈윈.
7. 불리한쪽에 유리한 버프추가.
점수차이에 의해 어느정도 벌어진다면 지고있는쪽에게 스킬을 주던가 혹은 버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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