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청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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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7 19:46:19 KST | 조회 | 383 |
제목 |
현대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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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 자원거점의 효율을 높였으면 합니다. 지금은 5자원거점의 활용도가 같기에 사실 큰 의미가 없지만 센터가 활용도가 높아질 경우 양 전략거점과 센터 3군대의 중요지점이 생김으로써 돈을 택할지 전략스킬을 택할지 등의 더 많은 전략적 요소가 생길것이라고 봅니다.
2. 불리한쪽에 보너스를줬으면 합니다. 지금 현대전은 기울면 역전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상대가 어이없이 스킬에 전멸해주더라도 여러군대 거점을 미리 차지만 해뒀다면 거점을 뺏으러 오는ㅅ사이 충분히 병력 모아서 다 막을 수 있고 이쪽도 스킬을 쓰면되서 초반에 생산한 병력이 상성관계라 한번 밀리면 그게 정말 많이 큽니다.
현대전 하면서 느낀게 정말 초반 병력상성만 잘잡고 가도 그게 중후반까지 이어지는경우가 많다는겁니다.
고로 지고있는쪽에게 역전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일정 점수 차이가 나면 자원보너스를 주거나 기타 이득을 줬으면 합니다. 게임이 일방적이면 이기는 쪽도 재미가없습니다.
3. 시가지 건물 부서지면 그 위를 지나갈 수 있게 해주십쇼..
4. 이건 귓으로도 건의드린건데 아래전략거점의 미사일의 속도를 아~주 빠르게 했음합니다.
공군의 폭격과 차별점을 두는거죠. 대신 대미지는 좀 더 하향을 건의합니다.
즉 둘의 차이점은. 범위와 타격속도겠죠?
공군은 범위가 넓은 대신 도착까지 오래걸려서 소수전에는 별로고 상대가 예측할시 어느정도 피할수있지만
대신 대규모 전투일수록 타격하기가 좋다는 장점.
아래 미사일의 경우 범위가 아주 좁아 적 여러명을 맞추기가 힘들지만 타격시까지 아주 빠르기 때문에
실패하기가 힘들다는점. 대신 어짜피 범위가 좁아 큰범위 타격은 힘들다는것.
하지만 그만큼 빠른 시간안에 오는 타격이기에 상대 중요 유닛에 확실한 타격을 줄수있어 소수전에 유리하게.
5. 마지막 건의 각 거점이 지금 내가 먹은건지 적이 먹은건지 잘 구분이 안갑니다. 물론 거기에 내가 없을경우 시야가 없으니 적이 먹고 있다고 알수는 잇지만 같이 시야를 보고 있을때는 순간적으로 착각이 듭니다.
깃발아래에 오라같은 약간의 범위형 표시를 일정 범위로 넓게 해서 (범위는 아래전략기지의 미사일의 공격범위정도의 크기만해도 좋을듯하고. 표시할때 색갈을 파란색 빨간색으로 확실하게 구분)
깃발이 어느쪽 소유인지 시각적으로 확실한 구분이 있었으면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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