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쉬 자동부활 시스템 건의

※자동부활 시스템을 건의하는 이유

 

스타1 워3의 스매쉬는. 지나치게 성장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유닛 하나가 죽으면 그대로 끝나버리고,

게임자체가 루즈하게 흘러갈때가 많죠.

 

자동부활이 생긴다면 좀 더 다이나믹하고 서바이벌에 가까운 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기존의 시스템과, 자동부활 시스템의 비교

 

기존 시스템

-유닛 성장의 시스템

유닛을 성장시키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시스템

스타1의 경우, 유닛 하나가 죽어버리면. 복구할 수 없이 조금씩 무너지면서 게임이 끝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워크3의 경우, 부활시스템이 있지만, 유닛이 죽을경우 경우 지나친 리스크때문에 단순 영웅키우기 놀이로 전락해버렸다.

(개인적으로 워3 스매쉬는 최악이라 평가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스테이지의 난이도에 큰 문제가 있다.

성장형 시스템이 발목을 잡기때문에. 유닛 1~2마리 죽일 정도의 난이도는 불가능.

계속 유닛이 적당히 유지되기위해 루즈한 난이도로 계속 지속된다.

 

단순 캐릭성장의 MMORPG의 성향과 비슷하다.

 

 

자동부활 시스템

-MMORPG의 성장보다는, 유닛의 조합.

매 스테이지가 끝날때마다 죽었던 유닛이 부활한다.

유닛을 성장시키는 것보다는, 유닛을 다양하게 조합을 시켜서 한판한판 버텨나가는 시스템이다.

유닛이 몇마리 죽더라도 다음판에 바로 부활이 되니.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엄청 높여서 칼날위를 걷는듯한 느낌을 만들 수 있다.

 

성장보다는 생존에 중점.

 

 

 

그러니까 자동부활 시스템 만드세요!

- 스테이지가 끝날경우 죽은유닛 모두 부활

제가 보기엔 이거 넣으면 너무 깨기 쉬울것 같은데요. 스매쉬TV의 묘미는 조합을 갖추고 유닛 안죽고 버티기인데 이러면 오히려 유닛 하나 살리려고 컨트롤 피똥싸게 하는것도 없어질듯...

어택땅해선 깨지 못할만큼 난이도를 확 올려버리면 되죠.

강제 스테이지 선택형이 아니라. 필드 스테이지 선택형으로 바꾸고,
몇몇 스테이지는 지형지물 이용하지 않으면 클리어 불가능하고...

매 스테이지마다 유닛 절반정도 죽는건 일상정도로.

이런 방식이면 유닛 죽는것에 대해 손해가 없더라도.
유닛 하나하나 때문에 클리어, 실패가 결정지어지기 때문에. 피똥싸는 컨트롤이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