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으신 분들은 안해주셔도 돼요..

" 맵퍼분들도 같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강요도 아니고,

저나 아니면 다른 분들이 강요할 입장도 아니죠.

 

그저 지금같이 불편하고 여러가지로 한숨이 나오는 상황(대만서버통합)에서

이런 방법이 좋아보이는데 맵퍼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저정도?

 

 

스타2에선 이랬으면 좋겠다!

나아가서 이런 걸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반대가 많고 하고자하는 분들이 없으면 못할수밖에 없죠..

 

서로 화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한쪽은 그냥 희망이고 바램입니다.

 

한쪽은 그냥 거부하셔도 돼요.

소원을 빈다고 전부 들어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필요한걸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맵퍼분들에게도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맵퍼분들이 " 저의 입장에선 별로네요 " 하시면 못하는게 전부에요.

 

물론 너무하고싶으면 설득하려고는 할지도.

 

 

하지만 서로 화내면서 니가해라 너가해라

왜 시켜먹냐

이건 좀 심한게 아닐까요..

 

 

 

중간에

채널이름이나 정해라~

같은 말씀이 있으셨죠...?

 

그런데 지금 의견을 내는게 맵퍼분들의 도움이 필요하잖아요.

 

그럼 맵퍼분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고

채널명은 이렇게하면 좋겠다~ 라는 희망이 있는게 아닐까요?

 

만약 채널명을 KUSE 로 하고서

이걸로 해주세요~하면

 

이거야말로 시켜먹는거라고 생각해요.

 

맵퍼분들이 맘에 안드시거나

" 좀 긴데요 "

" 짧네요 "

" 별롭니다 "

등 맵퍼분들의 로딩이나 게임에 직접 쓰일 문구들인데 그분들의 의견도 같이 해서

 

[함께 정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ㅎㅎㅋ

 

 

 

물론 안하시겠다는 분들까지 강제로 하겠다는건 아니구요..ㅠㅠ

아니요 추진을 할꺼면 확실하게 하라구요 이님아 ㅡㅡ

ㄴ하기 싫다는 분을 억지로 끌고 할수는 없잖아요?

지금같이 김대중장군님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는 분들도 계시구요...

어디 스타2 운영자도 아니고, 일반 이용자 입장에서 내미는 의견은 같이할사람을 모집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해주세요! 당신도 해야합니다! 하세요! 이러면 서로 기분나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