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창자쏟고싶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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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7 23:05:38 KST | 조회 | 694 |
제목 |
신뿌 프로게이대전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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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낮에 드론이랑 몇판해봤음 ㅋㅋ
일단 벨런스뺴면 다좋았음 전체적으로 다
근데 올댄뉴를 계승하는맵이라 컨셉상 종족마다 개성이 강하게 기획된건 당연히 알지만
벨런스가 심각한건 확실 (갠적으론 해병이속이 오르고 기형이된 신뿌사쿠러스도 좆같지만)
처음해본건 정종현인데 티어가올라가서 오히려 게임을지는 기현상이나왔음
상황이, 2티어까지올리고 해병만하면서 해병을 공3까지 찍고있었음
근데 티어3까지 가니까 해병을뽑으려면 해병탱크조합을 뽑을수밖에없는상황
근데뽑아보니 해병이 턱없이적음 티어2가 더많은수준,
결국 보병 공3업에투자한 가스를 버린꼴이됬음
그래서 제안하자면 전티어의 유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닛조합이 추가되는식이 어떨까싶음
올댄뉴에서도 이런걸 인지하고 전티어단계의유닛을 최대한 유지하게 패치가 거듭됬었음
유닛 시작마나는 드론이 이미 전했을거같고..
이게맵이 골목이나 언덕이없다보니 땅끄가 천민유닛이 되버려서
지형이나 땅끄 둘중하나를 손봐야될듯보임
글고 1바이킹 1밤까같은 비현실적인 조합을 없애고 대신
박서용이 일꾼과 해병의 비율이 다른 조합이 여러개 있듯이
그것처럼 다른종족들도 같은조합에 비율이다른 선택지를 여러개주는게
벨런스나 종족 편향선택이나 둘다에 매우 긍정적일듯 싶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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