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세르키스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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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8 18:43:56 KST | 조회 | 618 |
제목 |
판타지마스터 스1 전략 그대로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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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거기서 가져온거라서 크게 변한건 없음..
스1에서 자주 하던 전략..
초반은 거의 다 비슷하게 출발함
파일런2개짓고 다음에 게이트짓고 거기서 에시비 생산. 그리고 서플짓기
거의 대충 진짜 다 비슷비슷하게함. 완전 판마 초보아니라면.
하지만 그렇게하면 후반 인컴이 엄청 올라가서 좋긴좋은데 적당한 병력없이 무턱대고 하면
개발리기 십상임.
서플 5~6개쯤에 넥서스를 22개 이상 지어준다. (영웅 울트라 나옴) 물론 가스를 모으기위한 작업(공생충이 약해서 잘죽기때문에 가스를 잘줌)
그리고 이후 인컴으로 들어오는걸로는 적절하게 1서플~2서플씩 짓고 남는돈으로 파일런1~2개 같이 병행하면서 지음
사이버네틱스코어 1개 올린 후 스타게이트를 마구 지음 (물론 영웅 나오는 갯수에 맞춰서)
하지만 우선 마구 짓기전에 스타게이트를 눌러서 사라캐리건 4기를 뽑아서 (이때 되면 인컴도 충분하고 가스도 모두 모아져있어서 한번에 생산가능)
적진으로 돌격! (옆으로 완전 붙어서) 벙커가 지키고 있지만 아군의 공생충이 몸빵해주므로 거의 죽을일은 없음. 1방정도 맞기도 하는데 안죽으니 상관없음.
그쪽으로 쑥쑥들어가다보면 방어가 엄청 허술함 (특히 스2에서는 스1과 다르게 상대방 진영이 안개로 가려져있음) 테러오는걸 전혀모름
거기서 에시비랑 프로브 잡아주고 구석에서부터 서플 파괴하면서 당황하게 만들어야함
더 좋은건 넥서스까지 부시면 좋겠지만 거의 힘듬.
이후 시타델을 추가적으로 (영웅 나올때까지) 지어주고
적절히 운영하면 왠만하면 다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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