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뿌 오리지널 지형2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1. 공중자살이 상당히 멀리 있기때문에 회전(재생산)이 힘듬 그렇기 때문에 남기기가 상당히 강함

 

2. 전진기지 있을때 까지만 감시탑을 활용하고 최후의 신전에서 만들게되면 거리가 멀기 때문에 굳이 감시탑을 쓰지않고 관측선, 점막종양등을 활용하게됨 이는 감시탑에 남아있는 유닛때문에 회전이 어렵거나 화력의 감소등의 문제

 

3. 사이드마다 입구가 넓어서 방어하기는 어렵고 공격하기는 쉬움 또한 중앙으로 얼마든지 빠르게 갈 수 있어서 1:1상황이 자주 발생함 1:1을 피할경우 자기 신전이 공격당하게 됨

입구는 넓은데 러쉬거리는 짧으니까 더더욱 힘듬

그로인해 3명이서 뭉치는경우는 거이없음 잘못하면 자기 신전이 훅가버리는데 왼쪽사이드 아군이 오른쪽사이드아군에게 지원을 가줄틈이없음

 

4. 공중자살이 좀 멀리있는건 아쉽지만 공중지형이 따로 있어 대공중전이 마음에 듬

 

 

결론

 

사이드를 좀더 방어하기 수월하게 하고 중앙에서 사이드로 접근하는게 지금보단 어려워져야함

(지형1의 사이드의 경우 언덕이라 내려오는 적을 방어하기 쉬웠고 가운데에서 지원하자면 공중, 언덕을 넘는 유닛, 사거리긴 유닛 등으로 제한적인 지원이 있었으나 지형2는 좁은 입구가 없고 넓은 평지라 방어가 매우 어렵고 가운데는 어디든지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음)

 

감시탑건은 이 유닛이 죽지않고 살면서 회전이 되야 효율성이 증가할거라고 봄 감시탑보단 관측선, 점막종양이 효율적인건 이 유닛이나 건물이 은폐탐지+이동속도 증가 같은 버프효과를 가지고 있고 얼마든지 없애거나 이 건물들이 있음으로 인해 회전의 불편함이 없기때문) 그래서 처음에 광물을 지불하고나서 이 유닛외에 모든유닛이 죽었을 경우 다시 광물을 회수하게 된다면 감시탑이 살아날수도. 대신 이 유닛은 이동만 가능해야함(공격능력없고 체력 35~100 사이)

 

공중자살이 힘든건 맵특징상 어쩔수가 없다생각하는데 만약에 222 라고 해서 가스 대량(150~250 사이)을 지불하여 모든유닛을 죽이고 쿨을 주는것도 괜찮다고 봄.. 다만 지형2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