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쭈쭈가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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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1 06:45:48 KST | 조회 | 582 |
제목 |
타뷸라의 늑대 무난하게 퇴역군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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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그다지 높진 않습니다.
당근 언제나 변수와 상황이 틀리기때문에
기본적으로 3일차까지 가드나 회피없고, 영매 예언 퇴군이 안죽었을 경우 입니다.
간단합니다. 3일차에 퇴군이 직업까고 영매 예언 감시에게 알아낸 정보를 귓으로 달라고 합니다
맞퇴가 안나올경우 깔끔하게 들은 정보를 토해내고 회피하고 담턴에 한번 더 정보를 털어내거나
참살소모하게 하고 죽으시면 됩니다.
맞퇴가 나올경우 둘중 한명을 처형하고 남은 한명을 담턴에 처형하거나 예언자 혹은 영매가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아니면 그턴은 패스후 마찬가지로 참살을 소모하게하고 산화하거나
회피하고 두명의 퇴군중 한명의 정체를 예언자가 확인한후 퇴군혹은 믿을만한 아군에 귓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두명의 영매 두명의 예언자가 나오게 되면 그냥 조용히 그 정보를 가지고 계시기만해도
늑대와 똘마니 범위가 축소되기때문에 추리하기 유리합니다. 도움이 안될수도 있지만
참살이 아니면 그 정보를 듣고 최소한 하루는 더 추리가 가능하니 어느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첨에 말했듯히 높은 확률은 아닙니다. 걍 어쩌어어어다가 조건 맞으면 한번씩 잘먹힐때도 있는 플레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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