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허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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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4 16:41:09 KST | 조회 | 3,261 |
제목 |
워크타뷸라 공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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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의 유즈맵중에 타뷸라의 늑대라고 있어요.
공식채널이 5rum이긴한데 워크가 그렇듯이 카오스같은 유즈맵 빼고는 거의 죽어가고 있죠.
예전에 타뷸라의 늑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때 공략을 적은 적이 있는데요.
그 룰이 지금 스2의 룰과 같을진 몰라도 참고하라고 제가 적었던 공략글을 올려볼게요.
지금 스2의 타뷸라를 해본것은 아니고 워크의 타뷸라와 유사하다고해서 올리는 공략글이기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스2 타뷸라도 해보고 워크 타뷸라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긴하네요.
(출처 : http://blog.naver.com/gusdud1117/100070956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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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 Ctrl+F )
목차.
1.공략의 의도와 타뷸란의 늑대란?
2.직업의 종류
3-1.직업의 능력 사용법
3-2.직업 설명
- 늑대인간, 똘마니, 예언자, 보디가드, 영매사, 감시자, 추격자, 후계자, 광신도, 군인, 귀족, 템플러
4.룰의 이해
- 비밀 결사대, 성전 기사단, 귀족
5.암묵적인 룰과 규정들
7.용어 정리
8.참고자료
9.첨부파일
1.공략의 의도와 타뷸라의 늑대란?
-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유즈맵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로 인하여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유즈맵을 즐겼으면 좋겠다.
- 최대 11명이 즐길 수 있으며, 11명 모두가 즐겨야만 가장 재미있는 유즈맵이 됩니다.
- 심리, 추리 게임이며 보드게임에서 차용한 아이디어와 워크래프트 타뷸라만의 독특한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 데스노트도 해봤지만(전 잘하지 못했음 ㅠ) 이만한 심리, 추리 게임은 본 적이 없습니다.
- 보드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된 유즈맵으로 채팅위주의 플레이가 이루어집니다.
- 추리대결. 늑대는 시민들을 속이고, 시민들은 늑대인간을 찾으십시요!
2.직업의 종류
- 타뷸라의 늑대에는 2가지 세력이 존재한다. 늑대의 세력과 시민의 세력이다.
- 늑대의 세력은 늑대인간과 똘마니가 있다.
- 시민의 세력은 예언자, 영매사, 보디가드, 후계자, 감시자, 추격자가 있으며 룰에따라
(군인&광신도) (템플러&광신도) (퇴역군인, 귀족)이 존재한다.
3-1.직업의 능력 사용법
- 타뷸라의 늑대는 밤이 되면 모든 직업들이 자신만의 고유 능력을 발휘한다. 예외인 직업도 있다.
- 밤이되면 ESC키를 누르면 스캔이라고 하여, 다른사람의 아이디를 클릭할 수 있다.
직업 고유의 능력을 그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다.
3-2.직업 설명
①늑대인간
- 2명의 플레이어가 늑대인간이 되어서 서로 동맹이 됩니다.
- 밤이되면 시민 1명을 죽일 수 있다. 이 죽이는 행위를 '운전'이라고 표현합니다.
- 늑대가 2명이므로 합의를 하여, 운전을 합니다.
- 늑대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면 안되므로 서로 동맹말로 대화를 나눕니다. (Ctrl+Enter )
- 늑대는 -참살 명령어로 추격과 보디가드의 능력을 무효화시키며,
군인이라도 단 한번에 죽일 수 있습니다.
- 참살의 기회는 늑대당 1번이며, 연속사용은 불가능합니다.
- 또 극한의 궁지에 몰린 경우 -자살 명령어로 자살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
-늑대는 자신이 늑대로 지목당했을때 빠르게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하며,
자신이 시민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시민의 직업으로 위기를 모면해야합니다.
- 만약 똘마니의 귓이 온다면, 죽은직업을 참고하여 반론하고,
다른늑대가 누구인지 똘마니에게 알려주어야만 합니다.
- 초보자가 사칭하기 좋은 직업은 추격자와 후계자, 보디가드이며,
예언과 영매,감시는 스캔을 말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또한 비결사칭은 큰 도박이므로 신중해야합니다.
(늑대 사칭의 예 :[예언자]:1시 2늑! -2 님 빠반!!, [늑대인간] : 저 맞예요. 11시1시 ! )
(늑대 사칭의 예 :[예언자]:1시 2늑! -2 님 빠반!!!, [늑대인간] : 추! -추격자임을 나타냄 )
- 2턴에 늑대는 예크나 추크를 내도 상관없으나 잘못하면 똘이 다른시민에게 귓말할 수 있으므로, 감크를 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②똘마니
- 똘마니는 늑대인간 편인 시민으로 처음에는 늑대 인간이 누군지 모릅니다.
- 똘마니의 능력은 2번째 밤부터 한번씩 스캔을 하여 늑대인간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 스캔을 하여 늑대인간과 접촉을 시도하여야 합니다. 탐색에 성공하면 늑대인간과 동맹이 됩니다.
- 또 다른 똘마니의 강한능력으로 누군가 죽게되면 죽은 사람의 직업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이 죽은 직업(죽직)을 이용하여 늑대인간에게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 만약 늑대인간을 탐색에 성공하기전에 늑대인간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게되거나
- 늑대인간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찾게되면 귓속말로 죽은 직업을
순서대로 빠르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감시자가 다른사람을 똘마니로 지목했을 때 그 감시자가 100%늑대이거나 시똘이다. )
( 죽은 직업 알려주는 예시 : 예 광 후 ) - 죽은 직업순서가 예언자, 광신도, 후계자라는 뜻이다.
- 2번째 밤부터 늑대스캔이 가능하기때문에 만약 스캔한 상대가 늑대가 아니라면 두번째 밤에 추크or예크를 내서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늑대와의 연결이 빨라 늑대에게 대처할 수 있는 요건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되도록이면 감크보다는 추크or예크를 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똘이 감크를 내면 감크대상자(시민)에게 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예언자
- 예언자의 스캔 능력은 밤마다 대상이 늑대인간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 다음날 아침이되면 늑대인간은 '늑', 똘마니를 포함한 시민은 '시'라고 나옵니다.
- 늑대를 찾은 경우에는 두번째 밤부터 공표를 통하여 다른사람에게 공개를 하여야만 한다.
- 늑대를 직접 식별가능한 유일한 직업으로, 중요도가 아주 높습니다. 나대다가 늑대의 표적이 되지 맙시다.
- 예언은 맞예가 나오면 투표로 죽을 확률이 적습니다. 끝까지 신중하십시요. 그만큼 중요한 직업입니다.
- 같은 사람을 두번 스캔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2턴제를 지키십시요.
(-스캔 명령어 사용시 나타나는 문장의 예 : 1시 5시 8늑 )
④보디가드
- 밤마다 한번씩 스캔을 통하여 대상을 지킬 수 있다.
- 그 대상에게만 늑대인간의공격을 무효화시킬 수 있습니다.
- 방어에 성공한 경우, 보디가드와 늑대인간만 지킨 사실만 알 수 있습니다.
- 방어에 성공한 상대방에게 자신이 지켰다고 밝히는 것은 비매너입니다. 직까탐 전까지 절대 비밀입니다.
- 자신은 지킬 수 없으며, 참살에 죽을 경우 대상을 지키더라도 무조건 죽게된다.
- 자신이 늑대편으로 몰린 경우, 맞직이 나왔을 경우,
직까탐인 경우 자신의 직업과 보디가드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야한다.
(-스캔 명령어 사용시 나타나는 문장의 예 : 3방어 )
⑤영매사
- 죽은 사람의 직업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시민.
- 죽은 사람의 직업을 3가지로 구분하여 알아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 죽은사람이 늑대인간이라면 '늑'이라고 나옵니다. (늑대인간)
- 죽은사람이 보디가드나 예언자라면 '보예'라고 나옵니다. (보디가드, 예언자 )
- 죽은사람이 똘마니를 포함한 나머지 시민들이라면 '평시똘'이라고 나옵니다.(평범한 시민,똘마니)
- 같은 사람을 두번 스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영매의 위치및 능력은 중요한 단서가 되므로 노출될시 늑대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현명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 스캔을 하여 '보예'가 2번 나온다면 영크라고 불리우며 중요한 직업인 보디가드와 예언자가
죽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시민들에게 즉시 알려야만 합니다.
(-스캔 명령어 사용시 나타나는 문장의 예 : 11보예 2평시 5평시 4늑 )
⑥감시자
- 밤마다 똘마니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는 시민.
- 똘마니는 늑대의 편으로 시민으로 거짓위장을 하기 때문에 혼란을 줄 수 있다. 이것을 잡는 것이 감시자의 임무다.
- 2턴내에 똘을 발견하여 크리를 낸다면 거의 90%이상 똘을 투표하게 됩니다. (승리의 감시자! )
- 똘을 찾는 것이 임무이기 때문에 똘을 찾으면 자신이 달릴 것을 예측해야하며, 확실한 감시자인 증거가 있다면 달리지 않도록
시민들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음날 아침이되어 대상이 똘마니라면 '똘', 그 외는 '노똘' 이라고 표시된다.
(-스캔 명령어 사용시 나타나는 문장의 예 : 1노똘 2똘 )
⑦추격자
- 밤마다 대상을 스캔하여 대상이 늑대에 의해 살해당했을 경우
- 시민을 죽인 늑대인간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 참살에 죽게되면 추적에 실패하게 된다. 성공하면 추크라고 불리운다.
⑧후계자
- 플레이어가 4명이 죽을 경우 맨 처음에 죽은 사람의 직업을 물려받습니다.
- 맨 처음에 죽은 사람이 똘마니or늑대인간일 경우 두번째 죽은 사람의 직업을 물려받는다.
- 플레어이가 4명 죽어 후직을 받게된다면 바로 자신의 직업과 후계직업을 밝힙니다.
또한 능력이 있는 직업이라면 고유 능력을 잊지말고 사용해 주세요.
- 낮에 후직을 물러 받아도 즉시 후직을 알려줍시다.
- 물려받은 직업이 비밀결사or성전기사단이라면 기존의
비밀결사나 성전기사단과 동맹은 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성전기사단[템플러룰]에서는 후계자 똘마니를 받을 수 있다. )
⑨광신도
- 비밀결사대와 성전기사단룰에만 등장하며, 자신의 파트너와 처음부터 동맹관계이다.
- 광신도의 능력은 자신이 투표를 통하여 죽임을 당할 경우 처음으로 자신을 투표한 사람과 같이
죽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늑대측이 쉽사리 광신도로 사칭을 하지 못한다.
- 만약 같은편이 2턴이내에 죽었을 경우 밝히지 않는 경우가 보통이며, 아주 적은 경우에 따라서 밝히기도 합니다.
- 7명이 남은 상태에서 늑라가 3명으로 예상될 때는 광크를 안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⑩군인
- 비밀결사대와 귀족룰에만 등장하며, 늑대에게 두번 습격당해야 죽습니다.
- 즉, 목숨이 2개 존재합니다. 하지만 참살을 맞을 경우 한번에 죽게 됩니다.
- 비결룰에서는 자신이 늑대에 습격당한 사실을 자신만 알게되고, 2턴이 지난 후 자신이
- 습격당한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려야합니다. 자신의 동지인 광신도의 생존 유무만 알려줍니다.
-귀족룰에서의 퇴역군인은 동지가 없고, 2턴이 후 늑대에게 습격당했을 경우
자신이 공격당한 사실을 모두에게 자동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 만약 2턴전에 공격당하면 2턴이 지나고 자신이 군인임을 밝히면 됩니다.
- 비결이 둘다 살아 있다면 직까탐때 비결이라고만 소개하고 자신의 직업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 만약 비결 중 한명이 죽었다면, 몇번 플레이어가 자신의 동료인지 밝여햐 합니다.
⑪귀족 : 시민들에게 투표로 처형되지 않습니다. 오직 늑대의 공격에만 죽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3명이 죽었을 때 아무일 없이 낮시간을 보낸다면 자신이 귀족임을 밝혀 확실한 시민임을 입증하는 암묵적인 룰도 있습니다. 제작의도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⑫템플러
- 성전기사단룰에만 존재하며, 광신도와 동맹관계입니다.
- 템플러는 마지막까지 늑대와 1:1로 남게되면 늑대를 해치우고 시민이 승리하게 됩니다.
- 이러한 템플러의 능력때문에 직까탐 이후까지 살아남으면 늑대에게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 비결이 둘다 살아 있다면 직까탐때 비결이라고만 소개하고 자신의 직업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 만약 비결 중 한명이 죽었다면, 몇번 플레이어가 자신의 동료인지 밝여햐 합니다.
4.룰의 이해
- 5.3D버전에서는 3가지의 룰이 존재한다.
- 5.3 기본룰 'The Templar(성전 기사단)' =템플러, 'The Freemason(비밀 결사대)'=비결,
'The Noblesse(귀족)'
- 3가지의 룰은 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 직업구성의 경우. 늑대인간, 똘마니, 예언자, 보디가드, 영매사, 추격자, 감시자, 후계자는
모두 동일하다. 나머지 2직업은 통칭적으로 비결이라고 부른다.
①비밀결사대
- 가장 보편적인 룰로써 오리지날 비결이다. 2번의 공격을 버티는 군인과
자신을 처음으로 투표한 사람과 함께 죽는 광신도가 있다. 둘은 동맹관계이다.
- 늑대의 참살은 2번 쓸 수 있다. (늑대당 1번, 연속 사용불가)
②성전기사단
- 밸런스가 잘 맞는 룰로 템플러 룰이라고도 불리운다. 템플러의 존재때문에 늑대측이
까다로울 수 있다. 템플러와 광신도 직업이 동맹관계이다.
- 템플러의 능력은 늑대와 단 둘이 남았을 때 템플러가 늑대를 잡고 시민이 승리하게 됩니다.
- 똘마니가 처음으로 죽을 경우 후계자의 직업이 똘마니가 될 수 있다. (패치에 따라 다름 )
- 늑대의 참살은 2번 쓸 수 있다. ( 늑대당 1번, 연속 사용불가)
③귀족
- 귀족룰의 경우. 퇴역군인과 귀족은 동맹이 아니지만 자신이 시민임을 확실히 입증할만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
- 퇴역군인의 경우 참살이 아닌한 두번의 공격을 버티며 그 사실이 시민들에게 알려진다.
- 귀족의 경우 투표를 하여도 귀족이기때문에 투표결과가 무효화되고 밤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시민이 될 수 있다.
- 경우에 따라 귀확이라고 하여 3명이 죽었을 때, 귀족 자신이 귀족임을 밝히고 자신에게 투표를 유도 하는 경우가 있다.
-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귀족임이 밝혀진 상태에서 빠르게 다음밤을 가고 싶을 때 귀족에게 투표하는 경우가 있다.
- 참살은 늑대 둘이 합쳐서 한번만 쓸 수 있으며, 늑대 둘이 동시에 써야지 참살이 발동된다.
혼자 남았을 경우 참살을 혼자서 두번써야 나간다.
5.암묵적인 룰과 규정들
- 어느 게임이든 매너가 가장 중요시되기도 하며, 처음 접하는 게임에 메뉴얼에도 없는 룰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타뷸라의 늑대에도 이런 룰과 규정들이 존재한다.
- 처음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봐두자.
①직까탐 ( 직업 공개 타임 )
- 플레이어들이 4명 죽게되면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는 시간이다.
이 때 시연을 많이 하게되는 중요한 순간이다.
②자신의 권리 행사
- 시민들은 늑대인간을 처형하기 위해 시민틈에 숨어있는 똘마니와 늑대인간을 찾아 다수결로 투표하여 처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투표는 늑대인간과 똘마니 모두 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해야한다.
- 투표를 하기전 누구를 투표할지를 정하고 투표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달자!', '달아~', '단다'는 표현으로 투표 한다. 투표 방식은 [ -투표 해당번호 ]를 하게 되면 된다.
- 또한 낮의 시간은 서로 상의하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거나 시간이 남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 -시연 , -시단 ] 이라는 명령어를 통하여 시간을 연장하거나 단축 시킬 수 있다.
③절대 동맹말로 모르는 상대방에게 귓속말 플레이를 해서는 안된다.
- 귓속말 기능이 있는데. 전체말로 귓속말하여 자신의 말을 어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몰래 동맹말을 통하여 둘이서만 귓속말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은 절대 하면 안된다.
혹시라도 귓말이 잘못오더라도 무시해주고 안들은 것으로 해주는 것이 예의다.
( 단, 늑대와 똘마니는 예외적으로 자신의 편이 궁지에 몰리거나 크리에 당했을 때 귓속말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똘마니의 역할이 중요한데.
④타뷸라의 늑대는 기본적으로 2턴제이다.
- 처음 시작은 낮이다. 그리고 첫번째 밤이되면 그게 1턴이다.
다시 낮이 되고, 두번째 밤이되면 그게 2턴이다.
그리고 다시 낮이되면 이제 자신의 스캔에서 늑대인간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만!
다른사람에게 크리를 공개한다.
-두번째 밤(세번째 낮)이 되기전에 나누는 말들은 대체로 낚시글들이나 농담이 많으며
시간만 보내기에는 어색하므로 서로간에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절대!!!! 두번째 밤이 되기전에는 나누었던 대화는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모두 거짓말 or 없었던 것으로 취급하자!
⑤관전매너(관매)
- 타뷸라의 늑대는 심리, 추리 게임이며 늑대가 시민을 죽이고, 시민들은 자신들의 직업능력으로
늑대가 누군지 추리해야만한다.
-필연적으로 게임시간이 5분을 넘기게되고 길면 15분.. 너무 끌게 되면 20분까지 가게된다.
- 죽은사람은 관전자모드로 바뀌며, 관전자 채팅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처음에 죽은 사람은 지루하여 다음게임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가버릴 수 있다. 그러므로
판단이 안서거나 추리로 결정이 안날때는 빠르게 누군가를 찍음으로 써 관전자를
심심함을 덜어주는 매너를 보여야한다. 이것이 관전매너이다.
⑥플레이어들의 참여성. 진실성
- 늑대인간과 똘마니는 어차피 늑대인간의 편으로 시민들을 속이고, 시민들보다 많이 살아남으면 이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늑대인간은 거짓말을 하던가.
잠수타는 척하기도 한다.(잠수타는 것은 비매너입니다. 그냥 투표해서 처형하는게 좋음 )
- 하지만 시민들은 시민들 속에 위장하여 숨어있는 늑대인간을 추리하여 처형하여야만 하는데
심리, 추리게임이라 하여 자신의 직업을 같은 시민들에게까지 속이면 안된다.
- 통상적으로 4명의 플레이어가 죽으면 그 날 낮에 자신들의 직업을 공개하고 자신이 지금까지 스캔한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이 시민임을 증명해야만한다.
시민들이 시민들을 속이면, 시똘(시민 똘마니)라고 하여, 질타를 당할 수도 있으니 염두해 두기를 바란다.
⑦비매너 행위 자제
- 상대방을 헐뜯는 행위는 자제.
- 전판에 있었던 사사로운 일들로 싸우지 말것.
- 인터넷챙팅 예절을 지킬 것.
- 기타 룰 준수.
6.유용한 명령어 정리 ( 기본적으로 '-', '!' 커맨드가 앞에 들어갑니다 )
-직업, -역할 : 자신의 직업과 직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출력합니다.
-투표 (플레이어번호) : 대상을 투표합니다. 득표가 제일 많은 사람은 그날 낮에 사형당합니다.
-시연 : 낮 시간을 1분 연장합니다. 플레이어가 낮에 한번씩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단 : 낮 시간을 끝냅니다. 투표가 더 이상 변경될 수 없는 상황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글) : 입력된 긍르 공표로 출력합니다. 공표는 모든 플레이어들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번호) (글) : 대상의 화면에 메시지를 출력합니다.
동맹이나 관전자 채팅으로 이 명령어를 사용하여 귓속말이 가능합니다.
-메모 (글) : 입력된 글을 저장합니다.
-메모추가 (글) : 현재 메모된 내용에서 다른글을 추가로 저장합니다.
-메모확인 : 입력된 메모를 확인합니다.
-메모공표 : 입력된 메모를 공표로 출력합니다.
-공지 (글) : 1번 플레이어만 사용 가능하며, 맵의 특정 위치에 입력한 글을 표시합니다.
-참살 : [늑대인간] 한 늑대당 한번씩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디가드와 추격자의 능력을 무효화하고 대상을 무조건 죽입니다. 한번 발동시 다음밤에는 발동 시킬 수 없습니다.
-자살 : [늑대인간] 그 날 밤의 살해 대상을 자신으로 설정합니다. 보호와 추격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했을 때와 똑같이 발동하며, 추격에 성공했을 경우 자살한 늑대가 늑대로 지목됩니다.
-스캔 : [예언자, 영매사, 감시자, 똘마니, 보디가드] 사용시 자신이 지금까지 스캔을 한 대상의 순서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늑대 (색깔) : [플레이어or11번플레이어] 늑대의 색깔을 바꿉니다. 보라색/ 흰색/회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기능은 아님 )
-처형인 : [2번플레이어] (중요한 기능은 아님. 이거 말고 다른거였는지 안되는거 같음. )
-늑대 검은색 (중요한 기능은 아님)
-모델 (이름) : 해당 마을 사람의 모습으로 바꿉니다. 남성, 여성, 아이1~2, 트롤, 소서리스, 저글링, 밀리샤, 이글혼 등이 들어갑니다.
(뽀대용 명령어. 심심하지 않은 명령어 )
7.용어 정리
뉴비 : 타뷸라의 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 시똘로 발전 할 수 있다. 잘 갈켜주자.
시똘 : 시민 똘마니. 시민이지만 고의or실수로 늑대의 편을 드는 행위. 주로 고의를 말함.
매너늑 : 누군가 나간 경우 그 날 밤에 늑대는 아무도 죽여선 안된다.
밤쳇 : 과거 버전에 늑대만 밤쳇이 가능하던 시절의 말. 현재는 다 가능하다.
귓플 : 상대방에게 귓말하여 물어보는 것으로 비매너 행위이다. 전체말이라면 상관없다
닥밤 : 닥치고 밤. 크리가 없이 추리 할것도 없는 상황에서 쓰는 말. 그냥 낮을 보낸다.
2턴제 : 타뷸라는 기본적으로 2턴제로 2턴이 지나고 모든 크리를 공개한다. 없으면 닥밤.
낚시 : 2턴전에 주고 받는 농담.
크리 : 직업 고유의 능력이 성공했을 때.
예크 : 예언자의 스캔에 대상이 늑대인걸 알앗을시 쓰는 말.
추크 : 추격자의 추격 대상이 죽어서 죽인 늑대를 알앗을시 쓰는 말.
쌍크 : 예크, 추크, 비크 등이 2개이상 겹쳤을 때 쓰는 말.
감크 : 감시자가 감시 대상이 똘마니인걸 알앗을시 쓰는 말.
보크 : 보디가드가 보호를 햇을시 쓰는 말.
군크 : 늑대가 군인을 습격 햇을시 쓰는 말.
광크 : 광신도가 투표로 죽엇을시 제일 처음 투표대상도 같이 죽엇을때 쓰는 말.
비크 : 늑대가 시민을 사칭하여 비결에게 크리를 시도하다 비결에게 걸렸을 때.
귀크 : 늑대가 시민을 사칭하여 귀족에게 크리를 시도하다 귀족에게 걸렸을 때.
똘샷 : 늑대와 똘마니가 만나지 않은채 늑대가 똘마니를 죽엿을때 쓰는 말.
똘귓 : 똘마니와 늑대가 만나서 똘마니가 늑대에게 죽은 직업을 말햇을때 쓰는 말.
죽직 : 죽은 직업을 알려달라는 늑대와 똘마니의 말. 죽은 직업의 준말
직까 : 직업을 말하라는 말. 자신이 예크,추크,감크에 걸렷을시 다른사람들이 자신에게 쓰는 말.
직까탐 : 플레이어가 4명이 죽었을 경우 직까탐이라고 하여 모두 자신의 직업을 공개한다.
(자신의 직업 및 스캔결과를 공표에 표시하는 것이 예의다. )
빠반 : 빠른 반론. 자신이 예크,추크,감크에 걸렷을시 다른사람들에게 해명해라는 말. 직까와 비슷하다.
달다 : 투표 함을 뜻함. (달자, 달기, 달고.. 등)
달파 : 달고 판다. 투표로 단 사람을 그날 밤에 영매가 파본다는 말.
닥달 : 닥치고 달기. 무조건인 투표로 처형시키는 일.
맞직 : 같은 직업이 나왓을시에 쓰는 말. 맞직중 하나는 가짜일 확률이 높다.
맞(?) : .맞직의 다른 말들. 자신이 예언인데 다른사람이 예언이라면 맞예라고 칭한다. (예시 : 맞추, 맞예, 맞보..등등)
공표 : 채팅의 맨 앞에 느낌표를 붙이면 우측상단에 누구나 볼 수 있게 표시 할 수 있다. (예시 : ! - - 죽음 - - ?! )
빠반 : 빠른 반론의 줄임말. 누군가 늑라로 지목했을 때 자신이 시민이라는 것을 반론해야한다. 그것을 재촉하는 말.
라인 : 늑대 의심자들이 여러명이고 대립일때 나누어서 하는 말. 같은 편으로 추정될 때.
늑라 : 늑대및 똘마니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가리킴.
맞라 : 상반되는 라인
맞투 : 맞라끼리 서로에게 투표하는 것.
동표 : 투표결과를 같게 만듬으로써 하루밤을 넘기는 것.
희똘 : 똘마니와 같은 직업으로 대립인 사람이 잇엇을때 일부러 늑대가 똘마니를 죽여서 대립인 사람을 똘마니로 모는 행위. 똘마니를 희생하다의 준말
희늑 : 늑대끼리 맞직으로 되서 서로 싸우다가 다른 늑대를 죽이는 행위. 자신을 시민으로 속일수 잇다. 늑대를 희생하다의 준말
공표 : 우측 상단에 표시된 전광판. 투표상황, 생존상황, 개인공표가 적혀있다.
스미 : 상식적으로 나올 수 없는 스캔 결과. 스캔미스의 준말
스업 : 자신의 스캔을 공표로 올리는 일. 스캔Up!
후직 : 후계자의 직업. ( 후예, 후영, 후감, 후추, 후보, 후광, 후템, 후군, 후귀..후똘 )
관매 : 관전자 매너의 준말. 빠른게임을 하기 위한 기다리는 관전자들을 위한 매너
( 이미 결과가 난 판을 질질 끌거나, 추리가 불가능한 상황을 빨리 끝내기 위해 씀 )
귓낚 : 타뷸라방의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서 채널에서 귓말로 플레이어를 모으는 일.
비번방(비방) : 비공개방의 줄임말. 타뷸라뿐 아니라 여러형태의 게임에서 만든 방이 비공개로 만들어 졌을 때 붙이는 말.
공방(공개방) :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방. 타뷸라의 경우 매니아적 게임이다 보니 공방을 통해 신입유저들이 많이 들어온다.
각 직업 단축말
예 : 예언자
영 : 영매사
보 : 보디가드
감 : 감시자
추 : 추격자
늑 : 늑대인간
똘 : 똘마니
후 : 후계자
템 : 템플러
광 : 광신도
군 : 군인
귀 :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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