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interer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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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6 11:19:19 KST | 조회 | 489 |
제목 |
개인적인 타뷸라 밸런싱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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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나온 직후 밸런스가 가장 적절하다고 봅니다.
일단 늑이랑 똘만이 귓이 가능해서
예언자가 3턴만 살아있어도 파티가 조성되는 상황이 잘 안나오구요
늑인도 이전과 달리 귓오면 똘인게 100%니까 따로 변수없이 받아들일수 있죠
게다가 마녀가 신의 한수인게
보통 공방수준에서 마녀 맨날 3일 밤에 팀킬하죠
3일 밤까지는 그렇다쳐도 밤 이후부터는 예언가 나이트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많이 줍니다.
늑인이 할만하다는 거죠
그렇다고 시민이 불리할것도 없는게 제대로만 가면 시민이 거의 이기죠
직만 까도 대충 보이고
아마 밤부터 시작하는게 첫날부터 직까고 추려내면 바로 늑2똘1이 드러나기 때문에
한명이라도 죽으면 똘1이 혼란작전을 수행할수 있죠
여러가지로 볼 때 딱 15명 패치 이전상황이 황금 밸런스라고 생각함다.
그러니 롤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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