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의 늑대 현재 룰의 문제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힐게요.

일단 첫번째 문제는 4밤까지 크리안뜨면 학살당하는것.

이건 평민하나를 퇴군혹은 귀족으로 바꿔주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리고 작은채팅창에 비해 많은 플레이 인원이 문제라고 보는데요.

1명만 난리쳐도 챗창은 개판이되고 제대로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더라구요.

최대한 의미전달할려고 해도 총인원이 11명씩이나되는데다가 끝부분에서 글이 끊기니까

길게 말할려하면 두 문장이 멀리떨어져서 알아보기도 힘들고 on/off스위치로 스크롤 올려볼려해도

빠른속도로 챗창이 올라가는상황에선 그게 쉽게 되지않구요.

게다가 투표창과 채팅에 캐릭터가 가리는것도 약간 거슬립니다.

그리고 추가했으면 하는부분은 처형자 최후변론과

2인의 평민을 퇴군/냥꾼으로 돌리고 1낮 1처형룰추가와

너무 큰폭의 시간 단축을 하향했으면 합니다.

시간단축떄문에 한명한명 제대로 추궁하기도 힘듭니다.

1밤1처형을 넣는대신 시민측에도 이런식으로 변화를 줘보면어떨까하는데

뭐 이상한점도 많겠지요. 그러니 태클 환영합니다.  이런건 어떨지 다른분들 의견도 들어보고싶네요

여기서 또 뭘 바꾸면 밸런스가 적당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