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허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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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7 23:42:27 KST | 조회 | 935 |
제목 |
타뷸라의 늑대 - 시똘리스트를 만드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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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업이 시민이면서 똘마니나 늑인처럼 행세하는 사람을 시똘이라고 부릅니다.
방금전에도 친목플레이를 이용해서 시민이면서 예언자 치고나온다음 예크로 사람들 다 처형하고 다니네요.
그래서 진예의 스캔과 감시자의 스캔을 다 피하죠.
비매너 중에서도 극악의 비매너가 바로 고의적인 시똘짓이죠.
ㅡ.ㅡ
*제가 만난 시똘리스트
김땡초 - 무조건 첫 째날에 예언 사칭합니다.
평민 - 자신의 직업이 예언자인데 마지막 3명남을때까지 평민이라고 밝힘;;
* 친플 &귓플
창원 , 돈까둥 << 후계자, 예언이 걸렸는데 서로 직업바꿔서 말함. 그리고 자기들끼리는 스캔해줌.
(즉, 예언자로 크리내고 그걸 후계자친구에게 말해서 후계자로 크리낸 뒤에 참살은 후계자가 대신 맞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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